게임의 즐거움은 두 배, 게임 승률은 그 이상으로 높이다. 건즈앤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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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억여 명의 FPS 게이머들을 겨냥하다

    e-스포츠 강국인 우리나라. 어떠한 게임의 종류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의 e-스포츠의 위상은 이미 전 세계 게임 유저들도 인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게이머의 게임 능력을 비롯해서 다양한 요소들이 있겠지만 그 가운데 주요 원인으로 손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게임 장비일 것이다.

    전문 게이머인 경우 게임을 할 때마다 자신이 사용하는 마우스나 키보드를 가지고 참석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만큼 게임의 승률을 높이기 위해서 마우스와 키보드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국내 스타트업인 건즈앤마우스㈜(김동일 대표)는 FPS 게임에서의 재미 극대화와 승률 향상을 위해 실제로 총을 쏘는 듯한 느낌을 구현한 게이밍 마우스를 개발,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차별화된 디자인, 놀라운 기능으로 무장한 FPS 게임 전용 마우스

    전 세계적으로 FPS(First-Person Shooting, 1인칭 시점 슈팅)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의 수는 약 5억 명. 건즈앤마우스㈜에서 개발한 아이템은 이들을 타깃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디어마루 인큐베이팅아이디어 대상 발표회에서 2등, 2018년도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창업프로젝트 우수상 수상, 창업프로젝트 경기도 도자시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아이디어를 인정받은 건즈앤마우스㈜.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한 글로벌 스타트업 스쿨 데모데이 IR 발표를 통해 투자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저희 제품은 세계에서 유일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방아쇠 마우스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습니다'라며 제품을 소개한 김동일 대표. 그는 자신들의 제품에 대한 특징으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저희 방아쇠 마우스는 사용시 실제 총을 쏘는 듯한 경험감을 유저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제품과 비교해보면 더 안정적인 그립감을 선사하며 장시간 사용을 해도 손가락 마디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FPS 게임을 장시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최적화된 마우스입니다.’

    건즈앤마우스㈜의 방아쇠 마우스는 기존 마우스의 왼쪽 클릭 부분이 방아쇠 버튼으로 게임시 이 버튼을 클릭하면 게임 화면 속에서 총알이 발사된다. 점사와 연사 설정이 가능한 버튼도 탑재되어 있으며 뒤쪽 검은 부분을 통해 탄창식 무게 추를 조정하게 된다. 또한 DPI 표시등을 통해서 총 4단계 표시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e-스포츠 강소기업을 꿈꾸는 스타트업

    시제품 출시 후 실제 FPS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는 이들은 이후 게임 개발사와 전용 마우스 개발 및 다양한 게이밍 마우스를 개발해 나갈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거기에 실제 총의 반동을 구현한 게이밍 마우스 출시도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김동일 대표는 기업의 기반을 탄탄히 다진 후에는 FPS 게임 월드컵 대회 개최와 프로게임단 창단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해외 기업들이 장악하다시피 한 국내 게이밍 장비 시장에 뛰어들어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건즈앤마우스㈜. 이들의 제품이 전 세계 FPS 게이머들로부터 사랑받는 제품이 되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