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필란트로피클럽] 박병용 “언젠가 빛을 볼 나비들을 후원하며”

    0
    652

    Q 자기소개?

    박병용입니다. 92세가 됐어요 1926년 2월생이에요. 2005년부터 우리 양재노인복지관을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Q 과거 고난과 역경?

    그때 당시 신분은 고용원이 됐었어요. 그러면서 직장에 다니면서 만학을 했어요. 그렇게 해가지고 공무원 생활을 33년 하면서 이사관, 지금 중앙청 국장급까지 승진을 하고 그리고 홍조근정훈장, 대통령 훈장을 받았어요. 서러움도 많았고, 앞을 가로막는 일들이 너무 많았지만은 고통이 너무 많았는데 이 고통은 인내를 안고 인내는 인격을 그리고 인격은 희망을 굳은 신념을 갖고 마지막까지 인내를 벗으로 삼아서 끝까지 땀 흘린 것이 승리의 원인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Q 인성교육 활동 소개?

    인성교육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결국 사람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아주 일반상식을 조금 더 많이 말해주겠다 해가지고 설날이라든가 추석, 이런 전통 명절에는 예의범절을 가르치고 전통놀이가 이런 게 있다 하고 4대 국경일에는 그 뜻과 애국심을 가르치고 나머지 교통안전, 불조심, 쓰레기 분리, 혹은 일반적인 말하자면 우리가 일상의 일을 어릴 때부터 가르쳐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서 그런 걸 쭉 했는데, 음… 지금까지 한 122개의 어린이집을 찾았었어요. 근데 그 인연이 4800명이 돼요.

    Q 인성교육을 하는 마음?

    지금쯤 하면 처음부터 한 아이들은 고등학생이 됐잖아요 지금. 커가면서 그런 게 수렴이 되면서 어느 때 산타할아버지 말이 이런 게 있었다, 이렇게만 여겨주면 나한테는 소득이 되는 거죠. 그런 말 하자면 감정을 갖고 지금도 어린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Q 나비 프로젝트 소개?

    나비 프로젝트의 모체는 서초구 어르신 나눔 후원이 모체입니다. 나비 프로젝트는 우리 서초구 간에 있는 조손가정의 학생들에게 학자금을 학습비를 좀 도와주는 그런 사업이에요. 그래서 이 사업을 하다가 보니까 우리 후원회에서는 이걸 감당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내가 쓰고 있는 생계비에서 1억 원을 기부해가지고 이 자금으로 활용을 하자. 이래서 기부를 하게 됐죠. 그래서 이 사업을 사실은 아마 앞으로도 이 (신청인) 숫자가 늘어나지 않겠는가. 이 아이들이 쓰고 있는 학습비 가지고 어떻게 썼는지, 얼마 되지 않는 작은 돈이지만은 효율적으로 써서 더 빛을 발휘하는 게 우리의 뜻 이라보니까 이제부터 좀 더 사후관리를 할까 추천기관을 통해 차근차근해가지고 차츰 확대해나가면서 해가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기아대책과의 인연?

    2012년 10월 9일이에요 워크숍을 여주에 있는 라파엘 장애인 시설이 있더라고요 거기 워크숍을 갔었는데 그때 기아대책에서 나오셔서 특강이 있었어요. 그 강의를 듣고 난 다음에 기아대책에다가 후원을 하게 됐죠 그게 인연이 된 겁니다. 그래서 지금 송채경이, 3학년인가 했는데 지금은 5학년일거에요 아마. 작년에 예술가가 되겠다고 한 아인데 그 아이하고 후원을 해서 계속 지금 후원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Q 기부와 나눔의 의미?

    기부를 하는 일은 이타적 행동은 행복감을 느끼는 엔도르핀이 정상치에 3배 이상 분비된다고 해요. 그러면서 분비되는 엔도르핀이 신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켜가지고 행복과 건강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준다고 그래요. 그래서 모두가 함께 나누는 기쁨에 동참할 수 있는 용단을 기대합니다. 바른 선택이기 때문에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