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필란트로피클럽] 박정규 “사람을 살리는 사명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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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자기소개?

    저는 주식회사 로보그린트의 대표를 맡고 있는 박정규라는 사람이고요, 아내가 있고 딸 대학교 3학년 딸이 있고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이 있습니다.

    Q.과거의 삶 이야기?

    부모님이 좀 일찍 돌아가셨고요 저 혼자 세상을 살아가야하는 그런 상황이었고, 건축현장에 철근을 배송하는 일이라든지 또 설비를 하는 일이라든지 벽돌짐을 지는 일이라든지, 이런 일들을 많이 하면서 살았고 결혼해서는 사업에 대한 욕심, 빨리 성공해야되겠다는 조바심 때문에 사업을 빨리 시작했고 또 확장해나가는 시점에서 사기를 당하고 빨간표 딱지도 붙게 되고 그래서 굉장히 가족들이 어려워지는 그런 여러 가지 상황, 그런데 이제 그것이 다 회복되고 그런 밑바닥 생활이 바닥이 아니고 밑바탕이 되어서 하나님의 은혜가 더해져서 지금은 좀 그래도 풍성하고 풍성할뿐더러 나눌 수 있는 그런 상황에까지 온 게 하나님의 은혜다 말씀을 드립니다.

    Q.나눔의 첫 시작?

    지금 현재 내가 갖고 있는 게 뭐냐 아무리 없더라도 내가 뭔가는 가지고 있겠지 해서 돌아봤을 때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었어요. 요즘은 제도가 있어서 혜택을 받지만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목욕을 할 수 있는 형편이 안돼서 남자 목욕을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목욕을 제때 못하는 그런 사람들한테 내가 아 내가 목욕을 시켜드려야겠다 해서 나눔이 시작된 것입니다.

    Q.기아대책 후원에 큰 비중을 두는 이유?

    기아대책은 시작과 똑같이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 우리는 기독교인 NGO 단체다라는 것을 자신있게 떳떳하게 드러내는 모습을 보니까 아 내가 기아대책에 집중을 해야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Q.가장 기억에 남는 기아대책 후원프로그램?

    학교에 위생실을 지원해주는 그런 프로그램을 제가 가장 기억에 남고 (중략) 토고 위생실과 집기를 후원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 눈으로 한번 보고 싶고 거기에 위생실과 집기로 인해서 거기에 있는 어린이 어떤 영향력을 받았는지 선한 영향력을 받았는지를 꼭 받았는지를 보고 싶습니다.

    Q.기아대책과 앞으로 하고 싶은 계획?

    죽어가는 사람한테 정말로 물을 못 먹어서 후원도 물 때문에 생기는 그런 병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한테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면 천국갑니다”라는 말보다는 물을 한잔 주면서 “빨리 회복하세요”라는 말이 훨씬 더 그 사람들한테 와닿더라, 라는 말을 그 사람들한테 들었어요. 그 다음에 살려놓고 “이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렇게 하는 게 순서다 아프리카 지역에 그런 어떤 구체적인 사업들이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이죠.

    Q.   후원자님에게 나눔이란?

    필란트로피가 되든 나눔이 되든 재태크다, 당장 생각하면 내 주머니에서 경제적으로 큰 돈이 나가는 느낌이 들지만 이게 결국에는 남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고 또 하느님의 보아를 삼는 일이기 때문에 재태크다. 제대로된 재태크를 하시라 나눔에 재태크를 하시라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