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필란트로피클럽] 이영진 “떡과 복음의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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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자기소개?

    저는 이영진이고요. 옳음교회를 섬기고 있는 안수 집사입니다. 회사는 의류를 만들어서 일본에 전량 수출하고 있는 무역회사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이 있어서 이 회사를 통해서 나누고 베풀고 돌보라는 그런 의미를 주신 게 저한테는 생명과 같은 회사입니다.

    Q 6년째 매일 기부?

    제가 모 포털 사이트에 매일같이 기부를 해요 1만 원씩 매일같이 하는데, 그것을 제가 익명으로서 다는 댓글은 하나예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거든요. 누군가가 사랑하고 있다면 그래도 그 댓글을 읽은 뒤로부터는 치료가 일어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항상 똑같은 댓글로 매일같이 기부를 하게 됐는데, 모르겠어요 몇 번을 냈는지 모르겠는데 6년은 낸 것 같아요.

    Q 기아대책과의 인연이 된 계기?

    떡과 복음이라는 떡만 주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달할 수 있는 저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 아이들이 기독교를 알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얼마나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떡과 복음이라는 말에 아 그래 내가 원하는 이곳이라는 걸 가지고 동행이라는 것을 하게 됐습니다.

    Q 기아대책만의 특별한 점?

    다른 단체들은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데만 집중을 해요 지금 당장 먹여야 되고 지금 당장 학교를 보내야 되고 지금 병원에 가야 되고, 급한 불을 끄는 데 쫓기는 거예요 왜냐하면 넉넉하지 않다 보니까 그러니까 미래에 대해서 성장을 시키지 못하는 거예요 지금만, 지금 다른 단체들의 이야기를 들어다 보면 사람이 가서 그 아이들을 케어하기보다는 그 부모한테 돈을 건넨다든가 뭘 보내준다든가 그걸로 후원이 끝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아이가 케어가 안 되는 거예요. 기아대책 같은 경우는 선교사님을 통해서 케어를 하다 보니까 안 그래도 한두 번 더 쳐다보게 되는 거죠. 어떤 건지, 잘 다니고 있는 건지 그런 것들이 관심을 받게 되니까 아이들도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는 거죠. 분명히 후원받은 아이는 여기서도 후원을 받아봤고 저기서도 후원받아봤을 거예요 그런데 그 아이가 이제 선택을 하는 거겠죠 어디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되겠죠 그러면 저희가 봤을 때는 복음을 전하는 기아대책이 훨씬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Q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저희 회사 로고처럼 쓰고 있는데,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고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는 잠언 말씀이에요. 내가 구제를 좋아할 때 하나님도 기뻐하시는 것이고, 구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방법으로 고아나 과부나 나그네에 대해서 도우라고 하는 것처럼 내가 행했을 때 기뻐하시고 그리고 신앙인으로서의 삶이 올바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Q 청지기 역할이란?

    우리는 청지기 역할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재물이 많다고 해서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놨다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청지기가 되어야지 이게 다 내 거다라는 소유욕을 가진 게 아니라 나는 청지기야, 나는 청지기야라는 세뇌를 시키면서 하거든요 그런데도 힘들어요 그게 물질의 탐욕이 막 생기고 많다 보니까, 그럴 때마다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덜어내는 것 있잖아요. 그릇이 차 있다면 덜어내야지 다시 물이 차는 것처럼 계속 덜어내니까 후원하는 아이들이 더 많아지는 거예요 내가 꾹 움켜쥐다 보면은 더 이상 차지가 않는데, 덜어 내다 보면 계속 채워지더라고요 그런 걸 몸으로 느끼다 보니까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떤 경제적인 그래프가 있듯이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는데, 지난 12년간을 쭉 지켜보면 저는 하나님께서 많은 축복을 주셨다고 생각해요. 제가 후원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지만 그 이상의 많은 것들을 많이 주신 것 같아요. 아 그래서 청지기 역할을 잘하셔서 주시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후원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주위에서는 나누고 베풀고 돕지 못하는 분들이 있어요. 마음의 여유가 없고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그런데 그거는 시작하면 또 돼요. 시작하게 되면은 한 사람으로 시작하다 보니까 점점 많아진 것처럼 내가 하고자 한다면은, 한 사람을 후원하면서 내가 받는 것들이 더 많아요. 다음 세대를 위해 준비한다 생각하면서 후원하다 보면 우리가 원하는 좋은 세상의 삶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 방법에 대해서는 기아대책이 참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기아대책 활용을 한다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