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코믹스(주), “인공지능 기술로 웹툰의 세계화를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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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기술로 웹툰의 세계화를 선언하다’

    우리나라 글로벌 웹툰 사이트에 접속해서 보는 국가의 IP를 조회해보니 약 227개국에서 접속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만화산업 수출 규모는 2016년 기준 3248만 달러로 최근 3년간 연평균 12.7%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처럼 웹과 모바일 만화 시장 성장 가능성은 높다는 것이 증명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웹툰의 세계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 기업, 네오코믹스㈜의  권택준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저희 네오코믹스의 기업 이름은 Neo는 새로운을,  Comix는 미국에서 일어난 검열에 반대하는 만화 운동을 뜻합니다. 이러한 기업명을 가지고 있는 저희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서 웹툰의 글로벌 SNS 자동 퍼블리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SNS 자동 퍼블리싱 시스템이 우리의 경쟁력이죠’

    글로벌 SNS 자동 퍼블리싱 시스템이란, 작가들이 네오코믹스에 작품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이미지 편집과 포맷 변경, 번역, 광고 삽입 등이 이뤄질 뿐만 아니라 이를 글로벌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퍼블리싱되는 시스템이다. 여기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은 작가들과 공평하게 배분한다.

    최근 다수의 웹툰 플랫폼들이 유료 결제 서비스를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자체 플랫폼을 만들지 않고 글로벌 SNS 퍼블리싱을 지향하고 있다. 번역은 물론 인공지능을 통해 자동화했으며 막대한 서버 구축이나 유지 비용, 마케팅 비용이 들지 않아 기존 대비 99% 이상 절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네오코믹스㈜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를 비롯 다수의 갤러리들과 계약을 통해 3만 점 이상의 파인아트 작품의 제품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지금까지는 주로 웹툰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과 캐릭터와 아트상품 제작, 유통 사업 전개에 집중했다면 향후 이들은 국내 파인아트 작품을 아트상품으로 제작해 작가들에게 저작권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음원 시장과 마찬가지로 파인아트 시장도 대중들에게 활발하게 상품이 거래되어 미술의 대중화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이들은 기대하고 있다.

    ‘전 세계 웹툰 시장을 우리의 기술로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국내 웹툰의 글로벌 수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고 있는 네오코믹스㈜.

    최근 이들은 인도네시아 최고의 웹툰 플랫폼 기업과 콘텐츠 공급 및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했으며 캐나다 아동용 소셜 미디어 기업과도 콘텐츠 공급과 현지화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중국 뎬진에서 투자유치 IR 행사를 통해 300만불 투자의향서 두건을 계약 체결했으며 바이두 혁신센터 입주 및 현지법인 설립 MOU도 체결했다.

    무궁무진한 확장 가능성을 가진 웹툰 시장. 네오코믹스는㈜ 앞으로도 웹툰 작가들이 거대 출판사와 대기업 웹툰 플랫폼에 휘둘리지 않고 자유롭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웹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웹툰을 볼 수 있는 새로운 웹툰 세상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본 기사는 클로즈업기업현장 영상 1311회를 참고하여 작성된 기사입니다. 클로즈업기업현장 1311회 관련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