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군집비행 기술을 세계에 알리다. (주)파블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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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군집비행 기술 세계를 홀리다

일본 보이콧으로 불매운동이 연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술을 선도하며 고유 기술만으로 유럽과 남미, 중동 등 해외에서 인정 받고 있는 ㈜파블로항공(www.pabloair.com 김영준 대표)이 지난 8일 창립 1주년을 맞이했다. 파블로항공은 드론 군집비행, 통합 지상관제 솔루션, 무인항공기용 환경보드 등 무인 항공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겸비한 자체 기술력으로 가히 신생 기업이 쉽게 이룰 수 없는 연혁을 기록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항공 전문가로 구성된 파블로항공은 밝고 강력한 에너지를 풍기는 스타트 기업이다. 창립 1주년 밖에 되지 않는 기업이 선두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니 그 에너지는 말 그대로 힘찬 군집비행과도 같다. 그 중심에는 국내 무인기 사고조사위원 등 다양한 항공 분야 경험을 보유한 김영준 대표가 있다. 그는 6건의 관련 논문을 보유, 2019년 상반기에만 드론 부문 시상을 3개나 수상한 바 있다.

다음은 김영준 대표를 만나 진행되었던 인터뷰이다.

창립 후 1년 동안 가파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드론 아트쇼만을 시연하는 타사와는 달리 파블로항공만의 군집비행 코어기술에 집중한 것이 가파른 성장의 주된 이유다. 물론 초기에는 불안정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자체 코어기술을 보유하고자 하는 전 직원의 신념과 뛰어난 업무능력, 한 마음 한 뜻이 지금의 파블로항공을 만들었다.

향후 파블로항공이 내세울 국내외 전략은?
‘양보다는 질’ 전략으로 100대가 500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국내에서는 구체적으로 농,임업 및 공간정보, 물류, 재난재해 분야 등의 민/관/군 사업에 비중을 둘 생각이며 해외에서는 국내 자체 개발한 S/W를 상용화시켜 적용해 볼 것이다. 또한 파블로항공의 올해 목표인 ‘장거리 임무수행이 가능한 드론 군집비행 솔루션’ 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R&D를 펼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육지와 섬을 잇는 긴급물품 배송과 해안, 산간지역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파블로항공, 어떤 기업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기술력 보유, 지속적인 개발, 성장하는 기업,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 군집비행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남고 싶다. 파블로항공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무인항공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무인항공하면 파블로항공’이 떠오를 수 있는 국가 대표 기업으로 남고 싶다. 더불어 자체개발한 군집비행 S/W 무료 배포 및 드론 관련 교육을 통해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겠다’가 아닌 가지고 있는 기술력을 전파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