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헬스케어 시장의 새 패러다임, (주)프록시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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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크 제거를 위한 혁신적인 칫솔

    건강한 구강 관리를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고 또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 이거다 싶은 것은 아직도 발견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기술과 차별화된 구강관리법을 제시하고 있는 ㈜프록시헬스케어(김영욱 대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9월, 설립된 프록시헬스케어는 전자공학자들로 구성된 직원들이 전기신호 자극을 통한 플라크 제거를 위한 연구를 이어오다 2020년 제품 개발에 성공한 스타트업이다. 기업에서 선보이고 있는 칫솔 ‘트로마츠'는 전기신호자극으로 치아 플라크의 구조를 약화시켜 치석 및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트로마츠'를 사용하면 바이오필름을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바이오필름'이란, 박테리아가 표면에 붙어 수분이 있는 공간에서 증식으로 하고 증식을 하면 박테리아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막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 보호막이 바로 바이오필름이다. 한번 발생한 바이오필름은 지우기 힘들어 독한 항생제 등을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바이오필름이 치아에 생기게 된다면 그것을 플라크라고 부른다.

    치아 및 구강 관리의 새로운 해답을 얻다

    ‘플라크 제거 효과가 있는 트로마츠는 미국 식품의약국인 FDA 인증을 받았습니다'라고 소개로 제품을 내민 김영욱 대표. 이들의 제품, 트로마츠는 기존의 칫솔 모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칫솔모에 0.25볼트의 낮은 전기장으로 신호를 주며 플라크의 구조를 약화시키는 전도성 박막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전기장을 인가하는 기술을 활용해 기존 일반 칫솔의 세정력보다 강력하고 닿지 않는 부분의 차이 플라크 제거가 가능하다. 탁월한 플라크 제거로 치석, 치아 우식증, 치주 질환을 예방한다. 현재 트로마츠 베이지, 트로마츠 키즈, 트로마츠 플러스로 모델을 나눠 생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트로마츠 치약은 프록시 웨이브가 치약내 이온의 이동을 극대화하는 제품으로 부드러운 질감과 입 냄새와 치태의 확실한 제거, 붓고 시린 잇몸병 예방으로 이전의 치약으로는 느껴보지 못한 상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프록시헬스케어는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플라크 형성을 억제하고 제거해 주는 마우스가드 형태의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현재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임상 검증 후 출시될 예정이다.

    이 밖에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필름을 제거하는 기술로 임플란트 수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플란트 재수술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임플란트와 치아 연결 부위에 발생하는 바이오필름인데, 이들 기술을 적용하면 바이오필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임플란트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기술은 치아뿐만 아니라 바이오필름이 발생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적용할 수 있어 보다 쾌적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할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리빙케어 토털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다

    ‘트로마츠를 시작으로 플라크 예방을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하여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할 것입니다.’ 김영우 대표는 이러한 포부를 밝힘과 동시에 생활 속에서 바이오필름으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환경 오염과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점진적인 기술 혁신으로 ㈜프록시헬스케어가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는 리빙케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