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동물 혈액으로 만드는 철분제. ‘㈜에프앤에이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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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혈액에서 찾은 새로운 영양

    도축을 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동물의 피. 소인 경우 20리터가 돼지인 겨우 3리터의 피가 나온다고 한다. 이러한 동물의 피는 그동안 버려지는 게 대부분. ㈜에프앤에이바이오(김윤기 대표)는 폐기물이었던 동물 혈액을 철분제로 재탄생시키며 동물 혈액 자원화와 인류의 건강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한국형 동물 혈액 자원화 시설 구축을 마무리하고 폐기되던 동물 혈액을 활용해 고품질의 동물 혈액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에프앤에이바이오. 기업은 자원순환 사회 구축과 도축장 경영의 효율성과 경쟁력 확보, 국내 도축산업의 신산업 동력 확보, 축산농가 경영 안정화를 모두 충족시키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철분제는 영양제 형태로 섭취하면 노화를 유발할 수 있다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에프앤에이바이오는 기존의 비헴철 형태로 섭취하는 철분 영양제가 아닌 가용성 헴철을 이용하고 있어 노화, 산화, 변비 유발이라는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미국과 한국에서만 가능한 가용성 헴철을 완성시킨 기술

    가용성 헴철을 이용한 철분제는 돈혈을 원료로 하고 있는데. 임산부들 사이에서 이미 그 효과와 효능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판매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들의 철분제는 물에 잘 녹는 성질이 있어 흡수율이 높고 또한 강한 산과 알칼리 모두 용해되어 다른 음식과의 결합이나 장내 문제도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철분제는 우유와 같은 칼슘이 함유된 식품과 함께 복용을 해도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가용성 헴철이 인기를 끌자 시중에는 덴마크산 저급 헴철을 수입한 후 분말을 미세하게 갈아 물에 타면 녹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눈속임하는 제품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에프앤에이바이오에서 선보이는 가용성 헴철은 현재 미국과 한국, 단 2개의 국가에서만 성공한 기술력으로 흡수율과 부작용이 없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보통 철분제 제제의 2차철은 칼슘, 아연, 마그네슘, 구리 등과 같은 2가 이온과 함께 섭취하게 되면 서로 흡수를 방해해 흡수율이 떨어지는데, 헴철은 2가 이온 통로와 다른 소장 내 헴철 전용 리셉터로 흡수되기 때문에 흡수를 방해받지 않는다. 즉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공복이나 비타민C 등과 함께 섭취할 필요 없이 아무 때나 먹어도 괜찮다는 것이다. 거기에 헴철은 몸에서 필요로 하지 않으면 모두 배출되는 성질이 있어 철 중독이라는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햇섭 인증을 획득했으며 품질 규격화를 통해 위생적인 돈혈 분말을 생산하고 있는 이곳.

    흡수율이 높은 아미노산 및 철분제로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폐기물 공정 확보를 통해 도축 및 관련 기업과 긴밀한 협력으로 신선한 돈혈을 다량 확보하고 있다.

    대한민국 농축산 생태계를 혁신하다

    버려지는 돈혈 재활용으로 원자재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제조 원가를 낮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에프앤에이바이오는 돈혈액 자원화 시설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 과정을 거치며 축산 기술력의 대내외적 홍보 극대화를 도모하고 돈혈액을 처리하는 시설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하길 꿈꾸고 있다.

    축산폐수와 도축, 식육, 자원화 및 환경이 어우러지는 식육의 종합테마파크로 운영함으로써 동물 혈액의 처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환경과 축산의 조화를 선도해 나가는 미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응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