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꿈드래장애인협회(꿈드래작업장), 장애인들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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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들의 사회적 만족도를 위해 노력하다"

    2019년 기준 전국 장애인 등록수는 257만 명.
    장애인들을 위한 인권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면서 그들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와 기술들이 선보이고 있다. 양현섭 회장이 이끌고 있는 (사)꿈드래장애인협회(꿈드래작업장)은 사회적 기업으로 2018 고용노동부에서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되었고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인에 선정되기도 했는데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를 통해 장애인들을 위한 근로조건 및 처우개선, 복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같이 성장하고 같이 행복하고 같이 가치를 누리는 것'이 기업이 추구하는 소망이라고 말하는 양현섭 회장.
    그는 각종 사업을 통해 발생되는 수익의 일부를 국토순례와 합동결혼식, 한마음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장애인들의 행복만을 생각하다"

    어떻게 하면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해 이들은 장애인들에게 자활의지를 심어주고 또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중증 장애인들의 생산시설이자 삶의 터전 역할을 하고 있다. 장애인을 직원으로 채용해 제1공장에서는 LED 조명등 기구와 수배전반, 제어장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제2공장 희망센터에서는 무대 장치와 수문 등을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2018년 장애인표준사업장, ISO 9001, 중증장애인생산시설, 싱글PPM 인증을 획득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사)꿈드래장애인협회(꿈드래작업장). 특히 싱글PPM 인증은 전국의 사회적기업 중에서는 이들이 최초로 획득한 것인데 직원 대부분이 장애인들로 구성된 기업에서는 가히 놀라운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제조 활동이외에도 이곳에서는 몸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사는 동거부부들을 위한 합동결혼식 및 신혼여행, 외출조차 힘겨워하는 중증 장애인 등 몸이 불편한 이들과 함께 전국을 누비며 사회적 능력과 사회문화 확장을 위한 국토순례 행사, 장애인의 신체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를 진행하며 장애인들의 꿈을 더 크게 키우는데 일조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의 방향을 제시하다"

    장애인이 만든 생산품이라는 편견을 깨며 지난해 최고의 매출을 기록한 이곳은 해가 거듭될수록 발전을 거듭해 벤처기업으로 승격되기도 했다. 이러한 발전을 발판 삼아 전북을 넘어 전국으로 그리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기업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양현섭 회장은 밝혔다.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유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사)꿈드래장애인협회(꿈드래작업장) 기업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본 기사는 클로즈업기업현장 영상 1326회를 참고하여 작성된 기사입니다. 클로즈업기업현장 1326회 관련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