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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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자살률 하루평균 34.1명, 괜찮지 않은 하루들이 얼마나 많을까?

    자살의 원인은 우울증과 자기애 결여 등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본 생명사랑콘서트는 가벼운 위로나 막연한 해결법이 아닌 의학적 근거에 의해 접근하며 공감과 위로를 통해 현실적인 해결법을 제시하고자 <보통의 하루, 오늘> 이라는 토크콘서트를 기획했다.

    자살을 생각하는 원인과 이유는 각기 다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오늘’이 항상 고비라는 것에 이번 콘서트 주제의 초점을 맞추었다. 자살을 생각하는 이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우울을 느끼지 않는 ‘보통의 하루’다. 본 콘서트는 희망을 잃지 않고 보통을 꿈꾸는 사람들이 더 많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통의 하루, 오늘’이라는 슬로건을 도출했다. 또한 토크콘서트의 형식을 적극 활용해 서로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대화의 무대를 마련했다.

    ‘생명존중정책 민·관협회의회’에서 주최하는 생명사랑콘서트는 지난 9월 3일, 하루하루 삶이 힘들어 보통의 하루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우울함을 극복하고 자신을 스스로 돌보는 법을 제안하는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힐링토커 개그먼 박지선 씨와 베스트셀러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의 저자 정신과 전문의 박종석 씨가 출연하여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마음의 고통과, 아픔의 원인을 찾아 더 이상 우울하고 아픈 하루가 아닌 건강한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행복은 우리의 권리에요. 설령 어릴 적 행복하지 못했던 불행한 기억이 있더라도 그건 자신의 잘못이 아니지요. 그렇다고 그것을 누구의 잘못이라 탓만 할 수는 또 없어요. 어차피 인생이란 여러 가지 이해 못할 일들이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곳이기도 하니까요. 그렇지만 그 일들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것은 바로 나에게 달려있습니다. 고통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행복도 느낄 수 있는 능력과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 합니다” -_ 박종석 정신과 전문의 인터뷰 中

    내일이 아닌 바로 오늘, 나의 마음을 살피고 돌봐야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힘은 바로 특별한 날들이 아닌 보통의 나날 속에 있기 때문이다. 어른이라는 이름 뒤로 감추고 견뎌야 하는 우리의 수많은 감정들. 따듯한 공감과 감성으로 현대인의 다양한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박종석 전문의와 개그맨 박지선과 함께 매일 눈부신 하루를 살아내는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스토리텔러_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