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에서의 완벽한 작업을 약속하다. ‘더비’

    0
    251

    수중에서 발생하는 사건 사고나 작업은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람의 생명과 직결될 뿐만 아니라 작업 기간을 제때에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해진 것이 수중에서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한 장비이다. 더비(성원 대표)는 해양장비를 전문으로 개발, 생산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빠르게 변해가는 해양 산업 트렌드와 해양 및 수중 사고 유형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들을 연구하고 제품 기술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통해 고객들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성원 대표는 다양한 선박사고 소식을 접하면서 최근에는 콤비 절단기 및 수중 방수 하우징을 개발했다. 골든타임을 놓쳐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 인명 사고를 줄이기 위해 더비에서 선보인 장비는 빠른 장착과 높은 호환성이라는 특징을 탑재하고 있다.

    국내외가 인정한 빼어난 성능의 해양 장비

    더비가 선보인 콤비 절단기 및 수중 방수 하우징은 국내외 특허를 등록했다. 그리고 미국 국방환경규격인 MIL-STD-810G 시험 인증을 보유하면서 수중에서의 성능을 보장받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들의 장비는 다년간의 현장에서의 작업을 해온 경험을 토대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높은 현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완성된 장비인 탓에 수중 작업에 특화된 장점과 효율성으로 본격적인 판매 이전부터 관련 기업과 기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최적화된 중량 분포를 가진 고급 설계로 기존에 출시되었던 방수 하우징들 보다 더 향상된 성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성원 대표에게 개발한 장비의 성능에 대해서 묻자 그는 최적화된 중량 분포를 가진 고급 설계가 기반이 된 장비라면 소개를 이어갔다. 배터리식 유압 장비와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하면서 비용 대비 고효율성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더비에서 개발한 이 장비는 다양한 재질의 수중 절단 전개가 가능하다. 그리고 유압 장비와의 빠른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중 사고와 같은 긴박한 순간이 발생했을 때 잠수사의 빠른 입수를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작은 부피, 적당한 부력으로 잠수사 한 명이 휴대해 작업하기에도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도 이들의 장비는 배터리 잔량 표시, 장비 과열 시 알림 표시, 터보 기능 사용 시 알림 표시, 장비의 사용 압력을 실시간으로 표시함은 물론 배터리 장착 시 알림 표시와 롤 경고 시스템 표시, 장비 열림과 닫힘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터보 모드가 있어 빠른 구조 작업을 가능하게 하고 단단한 물질을 절단하거나 전개하려는 경우 정밀한 작업을 위해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한다.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어 장비 운용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배터리 유압 콤비 절단기 본체에 일체형 2개의 매립식 고성능 LED 탑재되어 있다.

    더비의 콤비 절단기 및 수중 방수 하우징은 성능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성원 대표. 그는 자신들의 장비가 수중에서 작업 안전을 지키는데도 특별하다고 설명했다. 이들의 장비는 안정성과 균형이 뛰어나 수중에서도 어려움 없이 수월하게 작동한다. 그리고 극한 작업 환경에서 사용을 하더라도 훼손이 거의 없을 정도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그리고 조류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현자에서도 안전하고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수중 구조 현장에 사용되는 다양한 유압 장비에 빠른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중 구조 활동에 최적화되었다며 자신들의 장비가 가진 활용 가치를 설명했다.

    “저희 방수 하우징은 부피가 작고 중성 부력을 유지하기 때문에 수중 활동성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교량과 수정 건설 등과 같은 수장 산업 현장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하우징 특성상 장비 가동 시 발생되는 소음을 최소로 줄여 주기 때문에 구조 활동뿐만 아니라 침투나 수중 특수 작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수중에서 전력 사용을 편리하게 바꾸다

    더비는 차세대 장비도 개발 중에 있다.  수중 및 해상에서도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한 전기 저장 발전기가 바로 그것. 해상에서의 전기 사용이 늘어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그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더비는 해상 전기 사용 요구를 충족시키는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조만간 제품으로 개발 완료해 시중에 출시하면서 국내외 해양 전기 분야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해양 사고는 발생하고 있다. 이런 사고 현장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놓으면서까지 적합한 장비 없이 구조 활동을 벌이는 잠수사 및 요원들이 있다. 더비는 다년간의 연구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완성된 장비를 꾸준히 선보임과 동시에 국내외 시장에 유통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