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이제 멀리서 찾지 말자 ‘㈜반장프렌즈(알바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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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 인력을 구해야 하는 업체들도 다급하고 아르바이트 건수를 찾아야 하는 사람들도 다급하기 마련. 그런 가운데 필요한 만큼 벌고 나머지 시간은 개인 여가에 활용하는 이른바 ‘프리터족'들이 생겨난 가운데 ㈜반장프렌즈(강반장 대표)에서 출시한 새로운 구인•구직 플랫폼인 ‘알바프리’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알바프리는 일용직이나 단기 아르바이트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구인•구직 시스템에서 벗어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강반장 대표에게 먼저 ㈜반장프렌즈에 대한 소개를 부탁하자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저희 반장프렌즈는 스마트폰 기기 하나로 간편하게 일용직과 단기 아르바이트 일자리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을 모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그동안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던 단기 아르바이트 정보를 한곳에 모아 빅데이터를 구축하여 구직자가 원하는 정보에 딱 맞는 일자리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벌써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용자 위치 기반의 일자리

    알바프리는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사용자 주변의 구인 업체나 매장을 즉석에서 매칭해 준다. 즉 대리기사 호출 서비스처럼 아르바이트생과 주변 구인 매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이다.

    구직자와 업주는 상호 추천 기능과 신고하기 기능을 통해서 서비스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구직자는 무료로 주변 일자리 검색이 가능하고 업주인 경우 초기에는 무료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고 무료 서비스 기간이 끝난 이후에는 일정의 사용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강반장 대표는 최근 비정규 프리랜서 근로 형태가 확산하는 추세여서 알바프리가 업주와 구직자 모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직과 구직 모두가 만족하다

    ‘저희 알바프리는 사업주는 아르바이트생이 필요할 때 간단하게 어떤 일을 하는지 콜을 애플리케이션에 올리면 반경 5km 이내에 5분에서 10분 내로 도착할 수 있는 사용자들에게 push 메시지가 보내집니다.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구직자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또 원하는 일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저희 애플리케이션을 반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통해서 고용되는 것이 아닌 바로 일에 투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라며 강반장 대표는 자신들의 애플리케이션에 관해 소개를 이어갔다.

    또한 자신의 동선 내에서 가장 가까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근처인 탓에 별도의 교통비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학교나 학원 휴강 시간, 친구와의 약속 시간 등 잠깐 비는 시간을 활용하며 경제적인 수익을 취할 수 있다.

    강반장 대표에게 알바프리의 또 다른 장점에 관해서 물었다.

    “알바프리 애플리케이션은 말 그대로 프리하게 매칭이 된 후 사업주와 아르바이트생이 서로 마음에 들었다면 플랫폼을 통해 매칭하지 않아도 찜하기 기능, 라이크 기능이 있어 언제든 자유롭게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구인•구직 플랫폼과 가장 큰 차이점은 면접 기반의 채용 문화에서 1시간만 일을 맡겨보고 채용을 결정할 수 있는 것으로 사업주와 아르바이트생 모두에게 좋은 경험과 적성 등의 매칭이 된다는 것입니다.”

    -24시간 실시간으로 매칭하다

    알바프리는 위치를 기반으로 외식, 서비스, 유통이나 제조, 운송이나 건설 등의 직업군 구직자들을 업체에 24시간 실시간으로 빠르게 연결하고 배정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구직자는 일하는 기간에 대한 부담 없이 당일, 단기, 파트타임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강반장 대표는 특성상 투잡도 가능하다고 귀띔했다. 향후에는 SNS를 활용한 일자리 공유, 구직자 근로 확인증 발급 기능 등을 추가해 음식점이나 유흥/주점, 유통/판매업, 레저/문화, 건설과 제조, 운송/이사 외에 모든 업종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한다면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기업이 공고를 내면 구직자가 지원하던 방식의 예전 취업 포털 플랫폼. 그렇기에 구인 기업은 지속적해서 포털을 방문해 지원 내역을 확인해야 했고 고가의 채용 비용까지 부담해야 했다. 하지만 ㈜반장프렌즈는 중소기업들이 스스로 작업 환경과 근로 조건을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구직자는 신뢰성 있는 기업 정보를 제공받아 보다 합리적으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구직자별로 차별화된 좋은 일자리를 제시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이라고 강반장 대표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