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플랫폼’의 선두주자를 꿈꾸다. (주)코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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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외품 자판기 처음 보시나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의약외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자판기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국내 중소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엠브리짓 미디어팀이 찾은 기업은 ()코지맘이다.

    ()코지맘(박영철 대표)은 동네약국 입구에 의약외품 자판기를 설치해서 의약외품을 24시간 판매함으로써 영업시간 이후의 시간에 찾아오는 약국을 찾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자판기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약사들의 경제적인 부분을 돕고 있는 기업이다.

    의약외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다루는 건강한 자판기

    의약외품 자판기가 서서히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점점 바빠지고 있는 코지맘 사람들. 박영철 대표에게 의약외품 자판기가 무엇인지 물었다. 그러자 그는 ‘2018년 의약품 자판기 설치를 정부가 추진한 바 있었는데 약사계의 반발로 무산되었었죠, 거기서 착안해서 의약외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다루는 자판기를 제작하게 된 것입니다.’라며 설명을 시작했다.

    기업에서 제작하는 이 자판기는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약국을 찾는 사람들에게 맞춤형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으로 전국 150여 곳의 약국이 ()코지맘에서 개발한 앱에 회원사로 등록될 예정이다. 그리고 현재 수도권을 비롯해 제주도 등 전국 약 50곳의 약국 앞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헬스케어 제품의 생산뿐 아니라 지역 약국을 통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를 제공하는 다양한 채널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코지맘. 이들의 플랫폼이 제공하는 기능들은 다양하다. 모바일 앱을 통해 다양한 강의자료 및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으며 유저들은 근처 약국을 선택하여 약사들과의 상담도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그리고 약사들 간 서로 정보 교류를 할 수 있으며 자판기와의 연동을 통해 실시간 판매수량 체크 및 재고 파악은 물론 자판기의 로고를 통해 약국을 홍보할 수 있어 약사들 사이에서 필수 플랫폼으로 소문이 난 상태이다.

    ()코지맘은 앞서 소개한 플랫폼 사업 이외에도 충청북도와 음성군에 총 120억 원을 투자해 GMP 공장을 신설하고 있다. 지자체 투자와 행정적 지원을 받아 건기식 생산라인을 확대해 구축하고 있으며 또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자판기 등의 생산 공장도 설립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최적화된 약국 영업

    자체 라디오 방송국을 운영하여 ()코지맘만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약사들이 직접 방송을 진행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 중에 있다. 추후에는 메디컬 외의 분야로도 콘텐츠를 확장할 계획으로 향후 규제가 완화되어 자판기에 다양한 상비약 구비가 가능해진다면 지금보다 더 큰 시장이 형성되고 새로운 매출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영철 대표는 약국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코지맘의 존재를 알리며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된다면 바로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