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밀의 우수성을 알리다. ‘해풍친환경영농조합법인'

    0
    223

    우리 밀로 스낵을 만들다

    대부분의 스낵들은 만드는 과정에서 유탕 처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때 발생하게 되는 트랜스 지방산은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물질로 비만과 암, 심장병의 원인이 된다는 학계의 보고가 있다. 그런 탓에 소비자들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착한 식품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해풍친환경영농조합법인(한강희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스낵을 생산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으로 김제에서 생산되는 우리 밀의 안정적인 판매를 위해 생산 농가와 계약재배를 실시해 다양의 우리 밀을 확보한 뒤 이를 이용한 건강 스낵을 생산하고 있다.

    해풍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하는 '우리밀 건강스낵’은 김제에서 생산한 우리 밀과 고구마, 함초와 연근, 울금 등을 넣어 튀기지 않고 구워서 만들었다, 현재 대형마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맛과 영양을 잡고 안전까지 확보하다

    ‘우리밀 건강스낵의 가장 좋은 점은 우리 밀로 만들어서 소화가 잘된다는 겁니다.’ 한강희 대표는 자신들이 생산하는 스낵의 특징에 대해서 이렇게 소개했다. 순수 우리 밀로 만들어져 소화가 잘되고 더 고소한 맛과 건강한 스낵으로 선보이고 있다. 거기에 내 가족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원료 선정부터 철저하게 우리 지역 농산물을 고집하고 있어 원재료에 대한 자부심이 커 성분 표시나 영양 정보를 스낵 포장지 겉면에 큼직하게 기재했다.

    식품생산에 기본이어야 하는 위생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있는 해풍친환경영농조합법인. 이곳은 제품의 가공 과정에서 이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햇섭 기준에 맞춰 생산 설비를 새롭게 설계하고 수정했다. 그리고 이 설비는 현재 특허 출원된 상태이다. 그뿐만 아니라 생산라인에 출입하는 전 직원 모두가 위생복 착용과 함께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설비와 환경의 청결에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이들의 우리밀 건강스낵은 건강과 맛뿐만 아니라 농가 활성화에서도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밀 건강스낵 상품의 대형 거래처 확보와 더불어 우리 농산물의 가공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조합으로 지역의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김제에서 생산하는 우리 밀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있으며 한강희 대표는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밀 가공식품 개발과 우리 밀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농조합법인으로써 지역사회를 위해서 지역 내 농촌 소득원 개발, 노후생활 보장 역시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 지역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그 어떤 기업보다 앞장서고 있으며 제품 포장과 같은 단순 작업은 지역의 노년층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민국 농가들의 희망이 되다

    유기 농업인으로 한 길만을 걸어오고 있는 한강희 대표. 2000년 초부터 농업협동조합중앙회가 인증하는 기술농업부분 이달의 새 농민상, 농림부 인증 신지식 농업인상을 수상한 그는 행정자치부가 인증하는 농업분야 올해의 신지식인으로도 선정되는 등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환경이 아닌 김제 산지에서 직접 자란 농산물들은 자연의 기운을 머금은 고품질의 제품들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한 대표는 앞으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소비자들의 식생활을 보다 건강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며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직한 조합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