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치료의 새역사를 쓰다. 위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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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는 자유를 누리게 하다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다면 얼마나 괴로울까? 그것이 보행에 대한 것이라면 당사자의 심정은 더욱 괴로울 것이다. 이러한 보행이 불편한 환자들의 고통을 약 18년간의 물리치료사로 활동하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위니즈㈜의 정부환 대표는 보행 재활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해 효과적인 보행재활장비인 ‘walkmate’를 선보이게 되었다. 정부환 대표를 만나서 가장 먼저 위니즈㈜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렸다.

    “저희 위니즈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서 다수의 특허를 획득하는 등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곳입니다. 모든 제품을 자체 개발하고 제작, 판매하며 재활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많은 임상 전문가와 개발한 ASFR(Active Standing & Functional Rehabilitation)치료법은 기존에 누워서 받는 재활치료에서 벗어나 서서 하는 신개념의 재활 치료법으로 많은 전문가로 부터 호평받으며 활발히 보급 중에 있다.

    ‘ASFR 치료법과 Walkmate

    위니즈㈜에서 선보이는 워크메이트는 여러 원인으로 재활이 요구되는 환자 및 수술 후 회복단계 환자를 위한 맞춤형 재활치료기이다. 보행 장애 환자의 보행, 일상생활 활동 증진 등의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낙상을 예방하고 적극적이고 다양한 보행 및 전신 재활 운동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환자가 스스로 보행을 연습하고 놀이 재활이 가능한 셀프 워킹 시스템으로 자동 방향전환 장치를 통해서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여 기존의 보행 재활치료와 차별성을 두고 있다.

    ‘저희 워크메이트는 공간 활용도가 좋아서 공간 면적이 좁은 곳에서 설치가 가능하죠. 그리고 집단 치료와 다수의 환자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환자 관리와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라고 자신들이 개발한 재활치료기에 관해 설명을 했다. 또 다른 특징에 관해서 묻자 정부환 대표는 취재진에게 직접 제품을 설명하며 자신들의 제품은 독보적인 초정밀 밴딩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유일하게 듀얼 레일을 적용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저희 치료기는 특허받은 슈트로 착용이 쉽고 간편합니다. 착용한 상태에서 움직여도 사타구니 통증이 거의 없어 어르신들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레일의 정렬이 맞지 않아 바퀴가 걸리는 현상을 자동 브레이크가 내장된 방향 전환 장치로 해결했고 최근에는 사용자가 선택해 바퀴를 멈추고 또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원터치 롤러 고정장치인 스탑앤고(Stop & Go)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수평운동만 가능했던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수평과 수직 운동이 가능한 풀링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소비자들로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듀얼 레일과 함께 듀얼 우레탄 바퀴를 탑재해 구동 시에 소음이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했다. 최대 하중 500kg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 초정밀 방향 전환 장치를 적용해 롤러의 구동성과 안전성을 높여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보행운동의 최종 목표는 최대한 정상 보행에 가깝게 걷는 것. 이를 위해 선보여진 위니즈㈜의 walkmate는 최대 36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근력 및 유연성 강화 운동기구도 출시했다. 제품에 자체 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가 탑재되어 재미있게 단체로 운동할 수 있고 충전식 배터리와 무선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환자들의 정상 보행을 기대하다

    혁신적인 기술로 국내 1위의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위니즈㈜. 국내외 유수의 병원과 의원 및 사회복지기관들과 재활 로봇 개발사 등 많은 곳에서 큰 주목과 관심을 보내고 있다. 정부환 대표는 국내 20여 건,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 3건의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에 몰두하며 의료기기, 일상 생활용품, 제약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취재진에게 밝혔다. 그러면서 보다 나은 전 인류의 삶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기존에는 없었던 것을 개발하는 유익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약속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