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해 영양과 맛을 모두 잡다. 농업회사법인 운향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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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 현미의 가치를 높이다'

    식이섬유,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고 대장 내 세균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농업회사법인 운향농원(황승호 대표)에서는 이러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유기농 현미를 주원료로 건강 간식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며 현대인들의 무너져가는 건강을 다시 세우는데 일조하고 있다.

    ‘2018년도에 법인을 설립하고 2019년도부터 ‘풀키우는 농부의 현미쌀 과자’와 ‘풀키우는 농부의 누룽지 칩’을 생산하고 있습니다.’라고 황승호 대표는 기업의 브랜드를 소개했다.
    이곳에서 출시하는 제품은 지리산 지역에서 생산한 유기농 현미를 이용해 만든 건강식품으로 고소한 맛이 뛰어나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건강한 간식, 현미쌀 과자와 누룽지칩

    ‘풀키우는 농부의 누룽지 칩'은 한국전통식품의 부흥을 위해 다년간의 건강 기능식품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된 제품. 일반 누룽지보다 더 얇고 바삭해서 과자처럼 먹기 좋은 건강식품이다. 가마솥에 밥을 지으면 자연히 생기는 누룽지처럼 직접 밥을 지어 얇게 만든 누룽지인 탓에 딱딱하지 않아 치아가 약한 노인층에서도 많이 선호한다.

    특히 국산 유기농 현미의 쌀눈이 살아있게 도정한 것이 누룽지 칩 제품의 특징!

    지리산 맑은 물로 밥을 짓고 거기에 정성으로 구운 말 그대로 품격이 살아 있는 수제간식인 셈이다. 쌀의 전체 영양소 중 66%가 쌀눈에 모여 있다고 알려진 바, 이들은 이러한 쌀눈에 담긴 유효한 성분-감마올리자놀, 알파토코페놀, 리놀렌산, 베타시스테롤-등을 최대한 파괴시키지 않고 살려 혈액순환을 도와 혈관 건강의 증진을 돕는다. 또한 비타민 B1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비타민 B1은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의 간식으로 쌀과자와 누룽지칩을 준다면 심심한 입맛을 잡고 훌륭한 인재로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할 것이다.

    신선한 야채, 과일과 함께 샐러드로 먹어도 좋고 시리얼처럼 우유와 함께 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좋다. 특히 뜨거운 물을 부어 10분 정도 놓아두면 숭늉처럼 되어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간식이 되기도 한다.

    농업회사법인 운향농원에서는 친환경 오미자와 각종 산야초를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있다. 초생재배로 잡초와 상생하며 병해충을 이기고 백초의 기운과 지리산 정기를 담아 파이토케미컬을 극대화한다.

    오미자 주변에는 질경이와 차조기, 들깨, 약콩과 더덕, 곤달비와 머위, 병풍과 같은 다양한 약용작물을 함께 재배하고 있다. 이러한 작물은 향후 누룽지 칩과 현미쌀 과자의 원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쌀의 영역을 확대시키다

    바른먹거리 인증을 획득하고 햇섭 인증에 준하는 시설을 갖춰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운향농원.

    청문 없이 공기 정화 필터를 통해 외부 공기를 내부로 순환시켜 유해 해충이나 각종 오염원 유입을 사전에 방지하고 별도의 가열과 내포장실을 둬 이중으로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쌀이 안전한 먹을거리에 폭넓게 정착되기 위해서 기호성과 기능성이 첨가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힌 황대표. 바쁜 현대인들의 식사 대용으로, 노인들을 위한 실버식으로, 그리고 환우를 위한 유동식으로 그 영역을 넓혀 나가려고 하는 이들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