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호유황오리, 오리고기의 품격을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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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다른 오리고기의 탄생

    ‘남의 입에 들어가는 고기도 뺏어 먹어라'라는 말이 있다.

    불포화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강화해 주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오리고기가 그 주인공.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 오리고기를 가공품으로 만들어 더 대중적인 식재료로 만든 ㈜삼호유황오리의 이세종 회장을 만나 건강하고 맛있는 오리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진심을 다하여 건강하게 키웁니다‘라는 사훈 아래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해 진심으로 정성껏 키우는 이들의 오리는 뭔가 남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자체 오리 농장을 운영하며 사육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국내 최초로 오리고기를 일본에 수출한 쾌거를 안았고 군부대와 대형마트에 납품할 정도의 뛰어난 품질과 생산능력을 인정받았다.

    천연 식이유황으로 키우다

    ㈜삼호유황오리는 세계적으로 품종이 입증된 영국의 체리베리 PS 원종을 도입해 사육하고 있다. 여기에 천연 식물성 식이유황을 첨가한 사료를 이용해 일반 오리보다 더 좋은 맛과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천연 식이유황은 관절 개선과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예부터 알려져 온 재료로 면역 증강과 염증 완화, 소화 촉진, 위궤양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다. 이 기업은 이런 천연 식이유황을 오리에게 먹여 육질을 더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개선했다.

    좋은 품종과 특별한 사료를 비롯해 이들은 사육에서부터 공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며 고객사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사육 단계서부터 철저한 관리와 교육을 통해서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농장에서 무항생제 유리를 사육하고 있다. 물론 햇섭 인증을 획득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도축하고 가공이 이뤄지고 있다. 가공 시에는 고객사로부터 요청받은 제품의 유형에 따라 작업이 진행되는데 발골과 슬라이스 등의 1차 가공을 통한 생오리 제품에서부터 염지나 훈제 등의 2차 가공 제품도 진행하여 떡갈비, 양념 주물럭의 오리고기 제품도 생산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와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삼호유황오리. 자체 기술연구소를 통해 안정적이고 건강한 오리고기 제품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오리고기 이력제를 위한 첨단 설비도 구축 중에 있어 앞으로 더 믿고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리로 사회와 지역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다“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전남/북 지역의 노인 회관과 복지 회관 같은 소외계층에게 오리고기와 오리알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 최근에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장애인들을 위한 별도의 사업체를 준비 중에 있다. 사업과 마케팅, 홍보를 공동 진행하고 공동사업 수익금의 일부를 출자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복지, 교육 등에 필요한 기금을 조성하고자 하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건강한 오리를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말하는 이세종 회장. 오리 전문 기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의 말에 국내 오리 축산농가의 희망을 엿 볼 수 있었다.

    <본 기사는 클로즈업기업현장 영상 1353회를 참고하여 작성된 기사입니다. 클로즈업기업현장 1353회 관련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