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브테크, 수중 추진장치로 레저의 패턴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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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을 위한 기술"

    새로운 레저 기술의 발달과 함께 예전보다 더 다양해진 레저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등산이나 캠핑과 같은 것에서 벗어나 하늘과 물 속 등 다양한 장소에서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수중 추진 장치를 개발해 레저 문화와 더불어 수중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에게 희소식을 선사하는 기업이 있다. ㈜서브테크가 바로 그곳이다.

    기업 초기에는 자동차 부품 관련 공장 자동화 설비를 전문으로 하며 다양한 종류의 로봇과 서보모터를 활용한 자동화 장비를 제작해 온 기업은 이러한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휴대용 수중 추진장치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특허를 획득한 이들의 제품은 누구나 쉽게 착용이 가능하며 착용 후 수중과 수상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레저 활동을 즐기는 아마추어들은 물론 스킨스쿠버 다이빙 전문가와 구난 구조요원, 산업 잠수 분야를 포함한 특수 목적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수중 속에서 빠르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추진장치"

    신체에 손쉽게 부착하는 웨어러블 타입이 특징인 ㈜서브테크의 수중 추진장치는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안전한 수중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추진 방식이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워터젯 방식으로 수중에서 활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위험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설계하고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전문가들의 오랜 연구와 다수의 테스트를 거쳐 제품을 소형화하는데 성공했으며 또한 경량화해 웨어러블 타입에 적합한 고효율의 모터와 배터리 일체형을 탄생시켰다.

    2개의 워터젯 추진장치와 보조 배터리팩, 컨트롤러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납벨트의 중량과 비슷하기 때문에 수중에서 부력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별도의 납 벨트 착용이 필요하지 않다. 일반 레저용인 수중 추진장치는 최대 6km/h 정도로 일반 성인이 빨리 걷는 속도와 비슷하다. 전문가 및 군 특수 목적인 수중 추진장치는 최대 10km/h의 속도로 뛰는 속도와 비슷한 속력을 낼 수 있다. 가동 시간은 배터리 용량과 사용 방법에 따라 다르나 기본 30분에서 최대 2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중 추진장치. 인체에 부착하는 것 이외에도 패들 보드나 카누, 카약, 고무보트와 같은 소형의 무동력 레저 장비에도 간단하게 부착할 수 있을 만큼 범용성이 뛰어나다.

    국내 최고의 기술로 세계를 놀라게 하다"

    ㈜서브테크의 전상도 대표는 자신들의 장치를 구난/구조 활동 시 구조팀들이 사용을 하게 된다면 조류로 인해 포기하거나 늦춰졌던 구조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어 향후 이러한 분야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국내와 해외 시장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수중 추진장치. 국내 해양레저산업 진흥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바 고성능 추진 장비와 관련한 다수의 특허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하이엔드급 성능의 수중 추진장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본 기사는 클로즈업기업현장 영상 1348회를 참고하여 작성된 기사입니다. 클로즈업기업현장 1348회 관련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