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튜디오코인, “VR의 대중화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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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의 대중화에 앞장서다체감하며 배우는 새로운 학습법

그동안 상상으로만 여겨졌던 수없이 많은 기술들이 하나 둘씩 현실로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던 가상현실, 즉 VR이 4차산업혁명을 더 화려하고 다양한 기술의 세계 속으로 안내하고 있다. ㈜스튜디오코인(대표 문영삼 www.coin7.co.kr)이 선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기술인 포룸VR과 스쿨VR은 VR을 교육콘텐츠로 활용함으로써 현실의 바다에서 미래를 향한 학습의 동기를 구현해주고 있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포룸VR’, 협동학습 활용에 최적화된 콘텐츠

높은 몰입감과 현장감으로 그동안 VR 시장은 엔터테인먼트에 집중돼 왔었다. 하지만 이러한 특징은 곧 생산성과 교육 만족도에서도 탁월하다는 것이 입증되면서 차세대 교육 솔루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계속된 연구와 개발로 점차 우리의 실생활 속으로 들어온 VR은 이용자가 현실과 비슷한 3차원 상황 속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스튜디오코인에서 PC형 VR 게임으로 개발, 출시한 ‘포룸VR’.

대화형 스토리텔링 VR게임 방식으로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다중참여형 콘텐츠로 VR 기기를 착용한 체험자 한 명과 참가자 5~6인으로 구성된 팀원들이 질문과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협동학습을 장려하는 토론 연계 교육용 VR 콘텐츠이다.

포룸VR 콘텐츠 중 첫 번째로 선보인 것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를 소재로 스토리라인을 구성한 ‘원더랜드 앨리스의 선택은?’이다.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된 게임형식으로 ‘붉은 여왕에 맞서기 위해 6명의 동료를 구해야 한다’는 줄거리를 제시하며, 가상공감 체험을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하여 참여자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기업에서 두 번째로 론칭을 준비 중에 있는 콘텐츠인 ‘프랑켄슈타인’은 현재 고려대학교 영재교육원과 시범수업을 진행 중이며, 이들은 매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또한, 최근 이전하여 신규 오픈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내에서 포룸VR 체험관을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다.

스쿨VR’, 참여수업에 활용도 만점

‘스쿨VR’은 독립형 VR 콘텐츠로써 독립형 VR 기기는 20~40만 원대 가격을 형성한다. 학교에서 20~30대의 기기를 통해 체험이 가능하도록 보급 확대를 위해 체험의 편리성은 높이되, 비용부담을 낮췄다.

스쿨VR은 가상체험과 더불어 OX퀴즈 등 교사와 아이들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특히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요소들을 제공하여 교육 몰입도를 높혔다. 또한 교사들은 스마트패드를 통해 아이들의 참여와 미션수행 등을 직접 관리하며 지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난 1월 초에는 경기도 소재 가운초등학교 1학년 4개 반에서 스쿨VR 콘텐츠로 시범수업을 가진바 있는데, 학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범수업 후 설문결과, 이날 1~4명이 동시에 참여한 프로그램의 경우 참여자의 집중도와 참여 의욕 고취, 공동 경험을 통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범교육을 참관한 교사들은 “비교적 활동이 적고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주지교과과목 평가에 활용해도 좋은 수업모델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미래학습 모델로써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내놨다. 현재 안전체험 교육콘텐츠를 제공 중이며, 4월에 우주, 인체에 관한 과학 콘텐츠, 향후 사회, 학교 폭력예방 콘텐츠 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년 e-러닝 우수기업 콘테스트 에듀게임 분야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해 서울VR/AR엑스포 게임콘텐츠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튜디오코인. “단순 체험형이나 1회성에 그치는 VR과 차별되는 미래교육모델을 선도하는 업체로 아이들에게 새로운 3차원 수업을 체감하게 해주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한 편 “대부분 교육용 콘텐츠 개발사업이 VR, AR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예가 있는데, 스튜디오코인이 차별된 경험을 보여주겠다”고 ㈜스튜디오코인의 문영삼 대표는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