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앤드피코리아, 무인 농약 방제기로 농촌을 선진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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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약 방제의 자동화를 실현하다“

    농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인 농약 살포. 하지만 작업자의 건강은 물론 미숙한 탓에 제대로 살포가 되지 않아 농작물 수확량에도 큰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대한민국 농촌이 점차 스마트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런 농약 살포 작업도 스마트화를 위해 힘써오고 있는 ㈜씨앤드피코리아의 최용환 대표. 그는 환경친화적인 기술을 대한민국 농촌에 제공하면서 선진화된 농업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씨앤드피코리아에서는 반자동 곡면 스크린 인쇄기. 자동1도 스크린 인쇄기, 자동 서보 방식 스크린 인쇄기 등 다양한 스크린 인쇄 기계를 포함, 산업용 PET 필름까지 개발, 제작하며 생산 환경 구축의 전문 리더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작업자의 건강과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다“

    ㈜씨앤드피코리아의 특화된 개발품 중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팜크린 무인 농약 방제기. 그동안 사람이 직접 해야 했거나 기기를 통해 살포를 하다고 해도 다시 사람이 2차 작업을 해야만 했던 농약 살포의 한계를 보완해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쉽게 농약을 살포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팜크린 무인 농약 방제기는 모터, 노즐, 펌프, 컨트롤 박스, 회전형 자바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터인 경우 최대 풍속이 초당 22미터이며 풍량은 2.8 제곱미터이다. 거기에 30000시간의 수명을 가지고 있어 한 번 구입 시 수년간에 걸쳐 사용이 가능하다. 펌프는 1500시간의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분당 0.3리터의 농약을 분사할 수 있다. 고속 모터 설치로 분사 거리를 12미터에서 최대 16미터까지 늘릴 수 있으며 자바라가 탑재되어 있어 방제할 작물에 따라 분사 방향도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본체 상부에 회전체를 장착해 360도 전 사방을 분사 가능해 농약 살포 사각지대를 없앴다. 거기에 컨트롤 박스를 외부에 설치하게 된다면 작업자는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가지 않더라도 전체 공정을 외부에서 작업할 수 있다.

    “고령화된 농촌의 필수품이 되다"

    고장이 적고 유지 관리비가 적게 드는 팜크린 무인 농약 방제기. 자동으로 진행되는 탓에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작업 가능하며 약품 사용량 조절로 소모량을 관리하는 것도 편리해 고령화가 진행되는 농촌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다. 무엇보다 농약 살포 시간 설정이 가능해 품종에 따라서 시간 조절을 할 수 있고 호스에 농약이 잔류하지 않아 다른 농약과의 혼입을 방지할 수 있다.

    충북에 포도농장, 경기 용인에 화훼농원, 제주도 감귤 농장 등지에 설치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비닐하우스 시설 농약 살포 이외에도 양계장이나 오리농장에서 소독제를 분사하는 용도나 여름철 온도 조절을 위한 물을 분사하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고 최용환 대표는 설명을 덧붙였다.

    <본 기사는 클로즈업기업현장 영상 1329회를 참고하여 작성된 기사입니다. 클로즈업기업현장 1329회 관련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