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에이티, 차별화로 한계를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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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푸드마켓’, 당일 생산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다 

한 집 건너 한 집이 커피숍일 정도로 국내 커피업계는 과다한 경쟁구조에 놓였다. 이런 구조이다보니 국내 커피업계가 경기침체의 지속과 임대료 상승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해외 브랜드, 국내 대기업, 중소 브랜드의 경쟁 틈바구니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필요해졌다. 이미 뿌리깊게 자리잡은 커피전문점의 사회문화적 역할에도 불구하고 시장 포화에 따른 성장잠재력에 대한 우려가 만연한 가운데 ㈜이에이티(대표 조원희)가 커피전문점 ‘카페잇(café eat)’만의 심플리푸드 제조경쟁력을 필두로 납품∙케이터링 브랜드 ‘잇푸드마켓’의 핵심경쟁력을 강화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먹는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커피전문점 ‘카페잇’과 베이커리전문점 ‘브레딧(BREADEAT)’, 식품제조업, 위탁관리업에 이르는 자체 인프라 구축을 통해 현재 대형종합병원, 공항, 지하철역, 관공서 등 특수 상권 내 24개의 직영 매장과 8개의 가맹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에이티’. 2011년 기업을 설립한 이래 지금까지 연평균 약 200% 이상의 매출성장을 달성해내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이티’는 ‘당일 생산, 당일 판매, 당일 폐기’의 원칙아래 자체 제조공장을 구축, 운영하면서 샌드위치, 샐러드, 컵밥, 수프 등 맛과 건강, 그리고 편의성까지 고려한 간편 식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들의 제품인 경우 혼밥이 일상인 1인 가구나 바쁜 현대인들의 이목을 끌며 커피, 음료와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고유의 시그니처가 되고 있다.

식품제조 경쟁력, 커피전문점의 한계를 뛰어 넘다

월평균 매출 상승지수 약 67%에 달하는 이에이티 직영 매장, 동일 면적, 동일 위치 기준 타 브랜드 매장 대비 이들의 매출이 높은 이유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 고객 만족 서비스 혹은 체계적인 점포 관리 매뉴얼이 남달라서? 물론 특수 상권 위주의 상권 개발을 통해 각 상권에 대한 특별한 관리 및 운영 노하우에 대한 매뉴얼을 무시할 수 없겠지만 이에이티의 진짜 경쟁력은 독점성과 안전성이 보장된 특수한 환경에서 구축된 ‘제품’에 대한 자신감에 있다. 그것이 이에이티 제품의 가장 큰 힘이며 매출증대를 넘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요소이다. 이에이티의 조원희 대표는 ‘공급자와 판매자,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히며 “폐업을 고민하는 자영업자와 고용 절벽 등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시장의 역설을 온몸으로 체감한다. 직영 브랜드 운영노하우를 집약한 간편식품제조 및 제품경쟁력을 인정받아 커피전문점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투자를 통한 고용창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심플리푸드 제조∙납품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 커피전문점 업계의 돌파구를 적극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일리커피 등 유명 커피체인점은 물론 최근 최저임금 상승 이슈와 맞물려 규모가 큰 개인 커피전문점의 납품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가운데 ‘커피만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심플리푸드의 ‘심플리 주스’는 화학적 첨가물이 없는 제품으로 과일과 채소로 건강도 챙기면서 휴대 또한 용이해 인기를 끌고 있다. 국제 환경경영시스템 인증(ISO 14001),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ISO 9001) 및 정부 산하기관의 식품제조검사 통과로 검증된 모든 제품은 원재료부터 보관, 가공, 포장, 배송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구매, 유통, 판매 전 과정에 걸쳐 검수 작업이 이뤄진다. 또한 생산물책임보험 가입으로 사후에 발생할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최고급 재료와 검증된 레시피를 통해 안정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면서 소비자 신뢰를 빠르게 확보해 나가고 있다. 조 대표는 “입점이 까다롭다는 특수상권에서 고객의 입맛에 맞춘 메뉴 개발과 마케팅 전략으로 운영 노하우를 쌓아온 힘과 그 기반이 된 식품제조 및 연구개발 능력은 카페잇의 브랜드 경쟁력이자 명실상부한 미래성장 원동력이다. 우리가 준비해 온 먹는 즐거움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할 것”이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당일 생산∙당일배송, 간편식 납품∙케이터링 서비스

국내 커피전문점 업계에서 브랜드 이름을 건 직접 생산 제품을 판매하기 까지의 험난한 여정에도 불구하고 이에이티는 작은 리스크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브랜드로 재도약하고 있다. 검증된 맛과 가성비로 경쟁 커피전문업체로 간편식을 납품하는 한편, 단체 주문, 단체 납품을 비롯해 식∙음료를 아우르는 전문적인 케이터링 브랜드 ‘잇푸드마켓’의 론칭으로 정부기관, 공유오피스, 기업체, 학교 등 특별한 상황과 목적에 맞는 맞춤 식∙음료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제품이 최상의 상태로 고객에게 전달되기 위한 위생적인 생산라인, 최적의 배송시스템을 구축하여 합리적인 판매가격을 제안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조원희 대표. 무엇보다 검증된 납품 실적과 안정된 물류로 인한 업계 최저 납품가 및 수도권 전역 일일 배송에 대한 경쟁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24시간 내 당일 생산∙당일배송 제도와 더불어 양상추 등 갈변이 쉬운 채소를 루꼴라 등으로 대체하고 비타민 공법을 사용하는 등 최대 72시간의 판매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으로 점진적으로 고객들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무분별한 가맹사업 개시와 폐점률 상승, 관리 소홀로 인한 고객 신뢰 저하와 브랜드 이미지 상실에 따른 부작용이 크다”고 말하며 “올 한해 매장 수를 늘리기 보다 간편 식품 제조업에 더욱 집중하여 현재 수도권 위주로 서비스 중인 납품∙케이터링 브랜드의 전국 물류망 확장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는 계획을 추가로 밝혔다. 또한 “현재 의정부와 일산에 분산되어 있는 제조∙제빵 공장을 하나로 통합하여 제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꾸준히 힘있게 성장할 수 있는 메뉴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전 직원의 머리를 맞댈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는 한편, 최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이에이티의 미래 기업가치 및 경쟁력에 공감하고 사업 전개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알려왔다. 생 원두의 콘택트부터 배합까지 직접 관여할 뿐 아니라 전문 로스터 영입을 통해 커피전문점으로서 커피의 가치 또한 지키고 있는 그는 커피전문점 업계의 특별한 문화적 표지를 장식하며 보랏빛 신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는 24개 직영점 운영 노하우와 식품제조 경쟁력 및 물류 인프라에 기반한 이에이티의 청사진이 더욱 더 기대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