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경실업,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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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으로 실천하는 환경보호와 건강 지킴“

사람의 보행 습관에 따라 가장 빨리 달게 되는 신발 뒷굽. 그래서 울며 겨자식으로 신발을 새로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수였다. 하지만 이제 커피값도 안되는 4000원이면 타이어처럼 뒷굽을 교체해 새 신발처럼 신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재해 안전용품을 전문으로 제작해오고 있는 ㈜일경실업에서 개발한 힐 클립(heelclip). 이들이 선보인 이 힐 클립은 편 마모되는 구두 뒷굽을 뗐다 붙였다를 할 수 있는 보조 굽으로 남성 구두는 물론 안전화와 등산화, 전투화를 비롯한 여자 구두와 스니커즈에도 사용이 가능하게 개발되었다. 2011년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전시회에서 환경분야 금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도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일경실업의 힐 클립은 초창기 일체형에서 칼 블록형으로, 그리고 지금 핀 타입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아웃솔 소재의 물성과 수축률을 적용해 핀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우레탄창, 파이론, 고무창, 가공창 등 모든 소재의 창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도 호평받고 있으며 손이나 드라이버를 이용해 손쉽게 교체 가능하며 좌측과 우축의 뒷굽 교환을 통해 원가 절감, 시간 절약, 자연 보호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다른 특징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으며 미끄러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해 비가 올 때나 눈길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 시 안전한 보행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재해가 닥치는 순간 빛을 발하는 안전용품"

재해 안전용품으로 기업의 이름을 알린 ㈜일경실업은 수해방지용 흡수성순간마대도 선보여 긴급 수해대책 용품으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흡수성순간마대는 고흡수성 수지로 제작되어 물에 담그면 3분에서 5분 이내에 빠르게 수십 배로 팽창해 장마나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방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현재 조달청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지하철이나 지하상가, 도로, 경기장, 일반 가옥이나 점포의 침수방지에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팽창된 이후에는 염화칼슘이나 소금물에 담그게 되면 10분에서 15분 후 탈수가 되어 자연 건조 하는 경우 한 달 정도가 지나면 원상태로 되돌아와 일반 쓰레기로 소각 처분이 가능하다.

수해방지용 흡수성순간마대와 더불어서 재난관련 종사자들을 위해 선보이는 구조 겸용 세이프 백도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력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침수 현장에서 자신이나 구조가 필요한 사람의 안전을 위해 우수한 부력을 탑재했으며 착용감까지 향상시킨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내 중소기업”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작거나 큰 사고들.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하는 최광원 대표. ㈜일경실업은 안전 문화생활화를 위한 연구 개발을 미루지 않고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세워두고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며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본 기사는 클로즈업기업현장 영상 1333회를 참고하여 작성된 기사입니다. 클로즈업기업현장 1333회 관련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