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내부 공기 질을 책임지다. ‘㈜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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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전용 살균소독기의 탄생

    여전히 코로나19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지금, 그리고 여전히 밀폐된 공간은 더 조심해야 해야 한다.여름이 되면서 냉방장치를 가동하는 탓에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차량 내부는 특히 더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코방(박영환 대표)는 개인용 차량 내부 공기 질 개선은 물론 불특정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는 택시 등의 차량의 공기 상태에 대한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차량용 살균•소독기인 VS2021102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실내공기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희 코방은 그동안 주거 공간이나 공용시설 내 공간을 타깃으로 한 제품들에서 벗어나 차량 내부 공간의 공기 질을 개선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차량 이용이 많은 택시 운전자 및 트럭 운전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의 출시로 혼자 이용하는 차량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사용하거나 카풀 및 택시, 공유차량 등을 운용하는 차량 소유주들에게 그동안 마땅한 제품이 없어 고민했던 것에서 해방되었다.

    성능과 안전, 모두 충족하다

    ‘저희 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원터치로 친환경 연무 소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연무 방식은 공연무대에서 안개 효과로 연출하는 것을 벤치마킹해서 개발된 것으로 연무 입자가 살균 소독액 입자를 실어 나르며 차량 내부의 사각지대 없이 살균과 소독을 실시합니다.’라고 제품에 관해서 설명한 박영환 대표. 부피가 크지 않는 제품인 탓에 이들의 제품은 차량의 컵 홀드에 거치해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또 다른 특징이 있냐는 질문에 박 대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저희 제품은 전원 버튼을 2초간 터치하면 작동됩니다. 시가잭을 이용하는 제품으로 살균 소독은 최대 10분인데, 차량 내 살균과 소독 효과는 물론 존재하는 악취까지도 말끔하게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들은 제품에 사용하는 소독액에 대해서도 안심할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제품에 사용되는 살균•소독액은 천연 피톤치드 베이스로 만들어진 연무액이다. 천연 성분인 탓에 인체에 무해함은 물론 99.9%의 살균 효과를 구현한다. 또한 사용한 후에는 차량 내부에 모든 잔여물이 남지 않아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차량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위생적인 카트리지 방식으로 1회 비용이 약 500원 정도로 저렴하다.

    살균기가 예열되는 시간 3~6분, 연무기 시작되어 소독되는 시간 2분으로 차량에 비치해둬도 그럴듯한 인테리어 효과까지 낼 수 있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게다가 기존 제품들이 안전장치와 관리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반면 이들의 제품은 3중 안전장치를 이용해 이를 해결하고 있다. 첫 단계로는 히터 모듈을 통해서 히터 모듈 표면 온도가 미지근한 온수 수준의 온도로 제어되며 히터 케이스는 실리콘 재질을 내부에 사용해 최대 900도까지 차폐가 가능하다. 그리고 온도센서를 탑재해 온도를 제어하고 온도 퓨즈가 전원을 차단한다.

    ‘저희 기업은 공유 차량의 실시간 위생관리 상태 정보를 공유하는 앱도 개발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앱을 통해서 공유 차량 사업자들은 자신들의 차량 내부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조처하며 사용자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한편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습니다.’

    국내외 차량의 공기는 항상 쾌적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살균•소독기들은 많다. 하지만 고객 편의성과 소형화 면에서는 아직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코방은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 박영환 대표는 국내 차량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운행되는 차들의 공간까지 제품 수출을 통해 책임질 것이라며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언제 어떤 경로로 유해한 바이러스가 침투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지 모르는 가운데 코방의 차량용 살균•소독기인 VS2021102로 쾌적한 드라이빙을 즐겨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