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로봇, 바리스타가 되다. ㈜에일리언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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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음료 산업 혁명의 시작

    스마트 시대,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이제는 우리의 생활과 문화에서도 심심치 않게 스마트 기술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다관절 로봇 시스템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이제 바리스타의 영역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에일리언로봇(이선우 대표)이 이 놀라운 현장의 선두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외신들도 이들의 기술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주목하고 있다.

    ㈜에일리언로봇은 액추에이터 기술 기반으로 창업한 기업으로 식음료 관련 서비스 로봇 국내 1위를 목표로 정진하고 있으며 다각도와 다년간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커피 로봇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들은 팁스 프로그램 선정 및 로봇 바리스타에 대한 상표를 출원했고 현재 서울 강남과 다수의 지역에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커피와 말차를 만들 줄 아는 로봇

    식음료 제조 자동화를 위한 주전자 거치용 지그와 주전자와 컵 그립이 가능한 로봇 그리퍼, 커피 추출량 감지가 가능한 드립 스테이션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에일리언로봇. 전문 바리스타가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로봇이 직접 제조한다는 점에서 국내외 커피 시장은 물론 로봇 시장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에일리언로봇에서 현재 선보이고 있는 모델은 세 가지.

    CAFEMAN EP-1H 모델은 결제에서 제조와 전달까지 전 과정을 무인화 한 커피 로봇이다. 전문 바리스타의 노하우로 더욱 빠르게 맛있는 커피를 제조한다.

    CAFEMAN HD-01 모델은 최상의 핸드드립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핸드 드립 로봇이다. 전문 바리스타의 움직임으로 카페를 찾은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드립 커피만의 더욱 풍부한 향과 맛으로 고객들의 눈과 입까지 만족시키고 있다.

    CAFEMAN MA-01 모델인 경우 커피가 아닌 말차 베이스 음료를 제조하는 용도로 말차 격불 로봇이다. 기업에서 자체 개발한 차선 곡선 격불 장치를 통해서 정밀하고 균일한 거품을 내어 신선한 경험과 맛을 제공한다.

    ‘저희 커피 로봇들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 그리고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라며 자신들의 개발품에 아낌없이 칭찬을 쏟아낸 이선우 대표. 거기에 우수한 실용성까지 갖췄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세 가지 모델 전부 로봇 특유의 정밀함과 신속성을 갖춰 정확하고 일정한 속도로 음료를 제조하는데 사람의 단순  노동을 로봇이 줄여주며 사람 사이의 따뜻한 감성은 그대로 살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특히 커피 로봇에 사용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모두 이들 기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최적의 온도 유지, 자동 급수, 0.05mm의 정확한 반복 정밀도, 거기에 그라인더 개수와 모델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F&B 시장의 새로운 변화

    ‘레시피를 구현하는 프로그램까지 자체 개발해 F&B 리테일 매장의 자동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는 말로 기업의 경쟁력을 소개한 이선우 대표는 더욱더 치열해지는 국내 외식산업에서 커피 로봇을 기반으로 외식업 자동화 매장과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며 F&B 시장의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