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위험에서 한국을 구하다. ㈜웃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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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압 캐리어 국산화에 성공하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위협에 빠트리면서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의료진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치료를 위한 공간에 대한 필요성도 커져가고 있는데 특히 특수시설이자 생물안전 밀폐 3등급 시설이 필수가 되었다. 그런 가운데 국내 순수 기술로 고위험 병원체를 안전하게 대응하는데 필수인 음압 캐리어를 개발한 ㈜웃샘(이명식 대표)은 풍부한 경험, 전문성,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걸친 인증과 특허를 획득하며 국내 BL-3 분야의 최고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웃샘의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하게 된 이유는 바로 기존만 해도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음압 캐리어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기 때문. 신종 감염병에 확실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형 음압 캐리어로 승부하다

    ㈜웃샘에서 개발한 음압 캐리어는 음압 캐리어 본체, 음압 장치, 음압 장치 표시부, 산소마스크, 고정 지구 및 고정 주입기, 운반용 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이송용 구급차량과 운반 장치에 적합하도록 맞춤형으로 설계해 전체 길이 1970mm, 폭 550mm, 높이 400mm로 제작했다. 그리고 본체와 탈부착 할 수 있는 일체형 팬필터 배기 유닛이 탑재되었는데 이 배기 유닛의 필터 포집률은 0.3um, 99.999% 이상의 성능을 자랑한다.

    ‘저희가 개발한 음압 캐리어는 국내 최초로 가스 프레임 구조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고 또 의료기 허가도 받았습니다.’라며 이명식 대표는 개발한 제품을 설명했다. ㈜웃샘의 음압 캐리어는 공기만 주입하면 신속하고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고 음압 캐리어에 환자가 누워 있는 상태에서도 CT 촬영이 가능하다. 저비용, 경량화된 설계 구현을 위해서 PVC 필름을 적용했고 고주파 열처리로 접합했다. 친환경 우레탄과 코드라 원단을 매트 부분에 적용해 안전한 운반을 보장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그리고 내장 배터리와 건전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전원 공급에 안전성을 극대화했고 사용자가 캐리어에 실린 환자의 상태를 쉽게 판별할 수 있도록 정상 상태와 위험 상태 표시용 경고 장치를 부착했다. 한번 가동 시 6시간 동안 연속 운전이 가능해 국내 환자 이송 시간을 최대한 고려했다.

    품질 성능 인증시험의 전자파 적합 판정, 유 미생물 시험 99.99% 이상, PAO시험에서 0.0001% 이하, 환기 횟수 30회 이상, 차압 –4.0Pa 이하로 모두 허용 수치를 월등하게 만족시켰고 팬 운전 소음 수치가 67dB로 환자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인류를 위한 연구를 이어가다

    인체에 위해한 고위험 병원체를 다루는 생물안전 BL-3연구시설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웃샘.

    정부의 공적개발원조에 참여해 몽골, 미얀마, 필리핀, 베트남 등지에 BL-3 연구시설 건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생물안전 관련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저희 웃샘은 열정, 창조, 미래라는 신념으로 생물안전의 최고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이 대표는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기여한다는 자부심과 명예를 가슴에 새기고 음압 캐리어를 비롯해서 다양한 기술과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