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란트로피클럽]신주호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선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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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자기소개?

    저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7남매에 막내로 태어났고, 우리 부부하고 아들이 있는데 아들 결혼해서 손주 1명 있고, 지금 기업체를 경영하고 있는데 30년 동안 한 길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Q.성장하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교훈?

    제가 젊을 때 예수님을 믿었는데 그때 은혜를 받았는데 초창기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천직이라고 하는, 우리는 천직이다 하는 말씀을 주셨는데 시간이나 물질이나 다 내 것이 아니다 다 하나님의 것이다. 거기에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사업을 하게 되는 것도 그것들을 통해서 선교하자, 물질을 통해서 그래서 사업을 하게 되었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업도 하고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Q.기아대책과의 첫 인연과 첫 후원의 계기는?

    우리 경운교회가 기아대책을 통해서 선교사님 파송을 지금 3가정 하셨고, 또 한분도 가정도 하게 되는데, 목사님이 또 기아대책에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을 담당하고 계시고 그러면서 기아대책을 알게 되었고 제가 개인적으로 교회도 건축하고 이런 일들이 있었는데 법인이다 보니깐 내 마음대로 물질을 쓸 수가 없거든요. 그러니깐 합법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NGO 단체는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선교하면 되겠다. 안 그래도 내가 설립한 목적과 내 비전하고 같이 맞아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 기아대책을 통해서 선교도 하게 되고, 내가 설립한 목적도 이루고 너무나 감사한 일이죠.

    Q.가장 기억에 남는 후원과 후원 계획?

    삼성희망학교에 초창기에 갔을 때 정말 그곳에 교회도 없고 예수 믿는 사람도 없고 그런 상황이여서 그 사람들을 교제하고 전도하기 위해서 매년 가서 친구들을 만났어요. 마지막 날은 항상 우리가 신앙적인 것들을 소개하는 시간들을 가지거든요. 그때 식당에 가서 스킷드라마로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과정이 하나 있었어요. 그때 그 친구들이 그것을 듣고 막 우는 거예요. 그때 내 마음에 너무 감동이 오면서 떡과 복음, 그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또 필요를 채워주고 친해졌을 때 복음까지 전했을 때 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Q.필란트로피클럽 가입 계기와 필란트로피에 대한 생각?

    저는 필란트로피가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몰랐는데 박본부장님이 연락이 와서 이런 제도가 있는데 하겠느냐고 묻더라고요. 근데 제 자랑을 하는 것 같아서 못하겠다고 처음에 이야기 했는데 목사님한테 상담을 했죠. 목사님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니까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게 되었고, 모임들을 통해서 서로 도전을 받고 내가 새로운 것들을 보게 되고 더 많은 일들을 앞으로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니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Q.해외 선교 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지금 삼성희망학교에 최초에 졸업생이 한명 있는데 그 친구가 흐영이라고 하는 자매에요. 그 친구가 시험을 쳐서 한동대에 다니고 있거든요. 그 친구 외에 한국에 와서 한동대에 다니려고 하냐면, 자기도 베트남에 가서 한동대와 같은 크리스천 대학을 만들어서 복음을 전하는데 소명이 있다 이렇게 돼서 한국에 왔거든요. 그래서 그게 너무 감사하고 정말 키운 보람이 있다, 참 마음이 뿌듯하고 그래서 계속 후원을 하고 다시 잘 준비시키고, 훈련시켜서 베트남으로 역파송하려고 계획하고 계속 교제를 나누고 있거든요. 그런 게 참 보람이고 감사인 것 같습니다. 사랑을 주고받다가 사랑을 받고 오는 은혜를 많이 누리고 오는 그런 선교인 것 같습니다.

    Q.베트남에서 선교하는 자녀분들에 대해서?

    우리 아들이 제가 한결같이 선교하는걸 보다 보니까 처음에는 관심이 없다가 청년이 되어서 자기가 말씀의 은혜를 받고 나니까 선교에 대해서 깨닫게 되고 그래서 아빠가 하는 선교를 같이 하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한 케이스이고 또 우리 아들이 디지스트라고 하는 대구 과학 기술 연구원에 다니는데 그걸 그만두고 가는데 처음 조금 저도 섭섭한 것도 있었는데, 또 하나님 부르심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가족이 흔쾌히 보내주고, 그렇게 사는 모습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것 같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Q.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다음 세대가 복음을 전하는, 선교하는 그런 세대로 만들고 싶거든요. 선교도 응원하고, 훈련하는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데 신경을 썼으면 좋겠고 나이 들어서 있을 때까지 내가 정말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고 하나님을 닮아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나를 통해서 회복이 일어나고, 나를 친구로 삼아 주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게 되고, 그런 것을 꿈꾸고 앞으로는 이제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Q.기아대책에 바라는 점?

    기아대책이 좋은 게 떡과 복음이잖아요, 앞으로도 이제 떡과 복음이 같이 잘 갔으면 좋겠습니다. 떡이 커지고 복음이 줄어들면 그것도 문제가 있겠죠. 복음이 커지고 또 떡을 줄 수 없으면 또 필요가 채워지지 않지 않습니까. 그 두 개가 잘 공존해서 잘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고요. 그래서 이 필란트로피에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부분에 함께 동력을 모아서 나간다면 하나님이 많이 기뻐하시지 않겠나 그래서 일들이 필요하고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는데도 일조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