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래 캠페인, ‘누구에게나 안락한 집이 있어야 합니다‘

    0
    29

    행복나래 캠페인, ‘누구에게나 안락한 집이 있어야 합니다‘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에서 모두의 꿈이 크게 자라도록 긍정의 에너지를 쏟습니다

    꿈과 희망은 집에서 시작되고, 우리의 건강도 집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삶을 위한 배움도 집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누구에게는 웃음소리 대신 한숨이 먼저 나오고 또 안전보다는 위험이 더 느껴지는 그런 집이 있을 수 있다.

    한국해비타트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힘을 합쳐 그동안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한민국 저소득층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과 이를 통해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국수력원자력 행복나래‘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락한 보금자리는 우리 모두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사람 답게, 그리고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했다.

    이번 행복나래 프로젝트에서는 해당 지자체들의 도움을 받아 7개월간 경주, 부산, 충청도, 칠곡 지역에서 시급성과 사회적 임팩트, 적합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총 120가구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1급 발암물질로 규정된 석면 슬레이트 지붕 교체를 필수적으로 진행했다. 슬레이트 지붕은 노후되고 부식되면서 석면 비산을 발생시키게 되는데, 이 슬레이트 지붕 철거까지 이루어지면서 거주자들과 주민들의 건강 염려에 대한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 물론 철거 시에는 엄격한 안전규정을 준수하였고 환경안전 관리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 밖에도 창문과 문 교체, 내부 인테리어와 외벽 교체 등과 같이 해당 가구가 직면한 환경에 따라 전문 수리팀과 함께 보다 신속하고 완벽하게 공사를 마무리 지어 공사 전과 후에 확실한 차이를 보여 선정자들이 굉장히 만족했다는 후문이 있었다.

    경주의 선정자인 경우 심장질환으로 수술을 하고 나서 활동이 어렵고 입원과 치료를 반복하고 있었으며 아내는 자활근로를 나가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들을 위해 거실과 방 창호교체, 싱크대와 도어 교체,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해 더 밝아진 실내 환경을 만들어 가족 모두가 공사 후 변화된 집 안에서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경북 칠곡군 한센인 마을도 선정이 되었는데 이곳은 주민 대부분이 고령인 탓에 마을 곳곳의 축사를 아무도 관리하지 않아 폐가를 방불케 했었던 곳이었다. 한국해피타트와 한국수력원자력 봉사팀은 마을 주민들의 희망사항대로 축사를 깨끗이 철거했고 마을 대부분이 사용하던 슬레이트 지붕을 모두 철거해 새 지붕을 얹었다.

    주거 공간 재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저소득층 가족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하고 평등하게 교육받으며 또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기여한 이번 ‘행복나래’ 캠페인은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해비타트가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스토리텔러 작가 김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