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바이오차를 알리다. 농업회사법인(주)한국바이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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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서 먼저 인정한 바이오차, 국내에서도 만듭니다

    2008년부터 미국에서 우수한 탄소 저감 기술로 꼽고 있던 바이오차.

    최근 5년간 세계적인 학술지에 1200여건 이상 발표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소재이다. 이는 Bio와 Char의 합성어로 탄소 저감에 있어 확실한 효과를 보이는 기술로 호평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한국바이오차(최한국 대표)에서도 토양개량에 효과가 탁월한 바이오차를 개발, 선보이며 국내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한국바이오차는 고품질의 상토와 용토 및 농업의 친환경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토양개량제 기술 개발과 보급 확대를 위해 애써온 기업이다.

    진정한 친환경 농자재를 공급합니다

    기업에서 개발한 바이오차는 우드칩이나 잔가지, 폐목재 등의 바이오매스를 약 300도 저온에서 산소가 없는 조건으로 가열해 만든 반탄화 물질로 고품질 친환경 토양 개량제로 각광받고 있다. 일반 숯과는 다르게 Ph가 6~6.5로 작물 생육에 알맞은 산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작 피해나 염류 집적을 방지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거기에 바이오차 내부에는 수없이 많은 미세 기공이 있는데 보습력과 보비력 증진, 토양 물리성 개선으로 영양분의 뿌리 흡수를 증가시킨다.

    ‘저희 바이오차는 토양에 탄소를 저장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한편 작물 생육을 촉진시키는 농자재로 악취가 없습니다’라며 제품을 소개하는 최한국 대표. 이들의 제품은 1000도 이상 고온에서 만들어지는 일반 숯과는 다르게 유기물과 숯의 중간 성질을 가져 분해가 잘 되면 토양에서 유기물의 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유용 미생물 증가, 토양 중금속 및 농약 잔여물 흡착, 영양물질 공급과 유지, 악취 저감, 온실가스 발생량 저감이라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한다.

    기후변화 대응과 신재생에너지 생산, 토양 개선과 폐기물 관리, 환경 오염 저감이라는 5가지 기능을 대표적인 특징으로 손꼽을 수 있는 농업회사법인(주) 한국바이오차의 바이오차 제품. 토양 깊이 10cm 단위로 목재 저온 탄화 바이오차를 사용하면 작물수량 증대와 토양 개량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최대표는 덧붙였다.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농수산대학교에 입학해 교육을 받은 후 후계 영농을 시작한 최대표. 그는 목재 부산물이 생각 외로 많이 발생되는 것을 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게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뉴질랜드로 해외연수를 다녀온 후 지금의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건강한 농작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의 입장에서 고품질 친환경 농자재와 비료를 생산, 공급하며 국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는 그는 기업과 제품을 믿고 따라와 준 전국의 농가 고객들을 위해 땀 흘리는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