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프랜차이즈의 세대 교체 바람, 버거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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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식 수제버거를 완성하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부분이 빠르게 변화되어가고 있다. 특히 운영하는 매장을 다른 업종으로 변경을 하려고 생각을 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다니던 직장을 퇴사해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성급한 업종 변경이나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것은 성공보다 실패할 확률이 더 큰 법. 버거베어(임대성 대표)는 보다 성공적인 업종 변경과 창업을 위해서는 기존에 선보이는 아이템들과 차별화된 것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대성 대표가 있는 버거베어는 기존 대형 프랜차이즈들은 흉내 낼 수 없는 특별한 수제 햄버거를 아이템으로 승부를 건 햄버거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비주얼보다는 각 재료들의 조화로움에 더 집중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데일리 버거를 지향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가성비와 가심비가 충만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거기에 매장들을 이탈리아 리빙 명품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모든 소품과 플레이팅을 구성하여 햄버거를 취식하는 공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합리적인 가격, 그렇지 않은 풍부한 맛

    ‘저희 프랜차이즈점들의 메뉴들은 5성급 호텔 출신 셰프들로 R&D 부서를 구성해 햄버거를 비롯한 전 메뉴를 직접 개발하고 또 제조하고 있습니다.’라며 임대성 대표는 자신들의 메뉴에 무한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그래서 패스트푸드가 아닌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버거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을 덧붙였다.

    수제버거는 비싸다는 인식을 깨기 위해 3,900원이라는 가격으로 출시한 슈림프 버거인 경우 매일 아침 직접 제조하는데, 해산물을 다지고 또 반죽하고, 통새우를 패티에 일일이 끼워 넣는 공정을 통해 만들고 있어 버거베어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았다.

    슈림프 버거 이외에 이곳의 햄버거는 크게 레트로와 뉴트로로 나뉘는데 레트로 버거인 경우 버거베어는 옛날 한국식 버거를 구현하기 위해 1년 동안 전국의 역사 있는 햄버거 가게들을 직접 돌아다니며 맛을 보았고 옛날 햄버거의 느낌은 유지하되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기본 재료와 소스를 고급스러운 수제로 개발했다.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맛에 초점을 맞췄으며 이런 마케팅이 적중해 많은 중장년층들을 단골로 확보했다.

    뉴트로 버거는 기본에 가장 충실한 메뉴로 소고기 패티 본연의 향을 살린 클래식 버거이다. 무겁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게 매일 먹을 수 있을 만큼 건강한 맛을 구현해 냈다는 평가를 소비자들에게 받고 있다.

    이외에도 버거베이에서는 세 가지 핫도그도 출시했다. 소시지와 베이컨과 청양고추가 조화를 이룬 하와이안 핫도그, 토마토소스와 소고기와 소시지, 양파튀김이 들어 있는 칠리 핫도그, 치즈소스 안에 마카로니와 콘이 들어 있는 콘맥치즈 핫도그로 이 메뉴 역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셰프가 직접 개발한 칠리소스는 소고기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고기와 나머지 식재료들을 각각 볶아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했다. 그리고 이 칠리소스를 이용한 감자튀김은 물론 트러플 오일 감자튀김, 허니버터 감자튀김, 시저 샐러드, 치킨 윙, 나초, 고구마 칩의 사이드 메뉴도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매장들과 상생하다

    호텔급 위생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점별 상황에 맞춰 공간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인테리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파인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버거베이 매장들. 임대성 대표는 버거베어 프랜차이즈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가맹점 상권 분석과 그에 맞는 마케팅을 무상 지원해 줄 것이며 매장 오픈 시 본사 인력 파견을 통해서 오픈 과정에서부터 인플루언서, SNS, 블로그, 유튜브 영상 홍보 등 전폭적인 마케팅을 지원해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단순 햄버거 매장이 아닌 펍, 다이닝, 카페, 레스토랑 등의 무드가 공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맹점주에게는 최상의 소득 비전을 손님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맛과 인테리어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