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신규 호스트] 12곳의 신규 호스트 농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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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신규 호스트]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해 12곳의 새로운 호스트가 뽑혔다.제주도,전라북도,강원도,경상북도,충청남도 등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뽑힌 호스트들은 앞으로‘땅을 소유하지 않는 농부,세계를 가꾸는 여행’이라는 우프코리아의 정신을 지키며국내외 우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삶과 친환경 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만들어 나갈 것이다.


    1.

    호스트  김민수(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스트 형태
    감귤, 천혜향, 방울 양배추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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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네귤밭’(시와는 딸아이 이름)을 하기 전에는예술가라는 군락에 사는 무리중 하나였고, 아내는 전쟁과 재난이 있는곳에서 늘 아픈 이들을 위해 헌신하던 평화활동가였다. 그 둘이 제주에서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농업을 시작한지 벌써 5년이 지났다. 시와네귤밭은 200평의 텃밭으로 시작해 4000여평의 귤농사와 1500평의 방울양배추 농사를 이루고 있다. 친환경농법이 몸은 고되지만 우리와 다음 세대를 위해 꼭 필요하다 생각하며 농업을 하고 있다.

    2.
    호스트  이지영(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호스트 형태
    곶자왈공원(숲해서러 및 숲체험) / 제주도 농촌교육노오장(숲 프로그램 운영) / 귤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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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숲은 자연의 섭리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호스트의 아버지가 하나하나 손으로 가꾸어 나간 곶자왈 공원이다. 곶자왈은 돌 위의 숲을 지칭하는데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대 북방한계식물과 한대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자연생태공원이다.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가진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하는 곳이다.

     

    3.
    호스트 강소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호스트 형태 연중감귤류생산과 제조, 판매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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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이익도 없이”제주의 생명산업인 감귤을 오랜시간 묵묵히 함께한 부모님의 마음을 이어받아 농사를 짓고 있는 호스트다.제주를 사랑하고 제주를 대표하는 감귤에 대한 진정성을 갖고 삶의 전부를 바쳐 온 호스트가 부모님의 뜻을 이어받고 농장, 환경과 주변 이웃을 생각하는 농장이 되기 위해 우프를 하게 되었다.우프 호스트 농가로서 기본에 충실한 철학들을 우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4.
    호스트 석상현(충청남도 금산군)

    호스트 형태 도예방을 운영하며 승마장/ 분재/ 관상조류/ 사육번식
    CN112_도예가인 호스트는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초대작가이다.도자기 체험, 한국무용 체험, 승마 체험, 분재 체험, 관상어 관상조류 부화 번식 체험을 운영한다. 도자기작업을 하면서 관상어(금붕어 비단잉어)와 관상조류(공작, 금계,은계) 분재가꾸기, 백연차를 만들고 판매한다. 여가로 승마를 하면서 몸과 마음을 가꾸고, 매주 토요일 대전 인간문화재 최윤희선생님 무용실에서 한국무용을 연습과 공연을 하며 몸과 마음을 돌 볼 수 있다.

     

    5.
    호스트 이민우(충청남도 보령시)

    호스트 형태 은퇴한 부부가 경영하는 소규모 가족농장
    cn111서울에서 은퇴를 하고 일정하게 하는 일 없이 몇 년을 지내다가 체력이 있는 한 자연과 환경에 해를 덜 끼치고 세상에 무언가 기여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귀농을 한 호스트다. 약 3,000 sq. m.의 논과 2,000 sq. m.의 밭에서 각종 채소, 곡식과 쌀을 생산하여 자가 소모를 하고 친지들과 나누고 남는 것은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농가 부부는 시골 생활과 농사일을 통해서 생명과 자연 및 상호간에 많은 것을 소통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6.
    호스트 오재희(전라남도 영암군)

    호스트 형태 명상인들이 모인 생태 공동체 마을
    ㅓㅜ125명상을 하는 동호인들이 귀농귀촌하여 생태공동체를 추구하며 영암에 정착한지 6년이 되어가고 있는 곳이다. 자급자족 형태의 농장 운영과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퍼머컬쳐 교육과정을 시범운영을 하였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퍼머컬쳐 교육농장으로 운영해 보고자 한다.

    7.
    호스트  차영미(경상북도 상주시)

    호스트 형태  유기농과수와 밭농사
    GB113_ 3경북 상주에서 살고 있는 40대 부부가 호스트이다. 부부는 대학에서 관광을 전공하였고, 결혼하고 시골로 내려와 농사짓고 있다. 2007년부터 약 3년간 우프 호스트로 활동하다가, 아이들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서 잠시 쉬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라 여유가 생겨 다시 우프를 시작하게 됐다.

     

    8.
    호스트 김종화(강원도 철원군)

    호스트 형태 누에와 김치 두부현장학습을 운영하는 교육농장 및 농산물 가공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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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트는 20년간 농사를 지으면서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끔 손이 모자라 풀이 주작목보다 클때도 있지만 그속에서도 작물이 잘 자라는 것을 보고 이제까지 농사 지으면서 제일 잘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9.
    호스트  박자야(강원도 평창군)

    호스트 형태  공동체마을
    GW 112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해발 700고지로서 사람이 살기 가장 좋은 환경이라고 하는 위치에 있으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치뤄지는 곳이기도 하다. 삼베농사를 지으며 그것을 활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마을 공동체에 소속이 되어 함께 더불어 가며 여러가지 일을 협업하며 지낸다.

     

    10.
    호스트  권영훈(강원도 철원군)

    호스트 형태  소량 다품목 작목
    GW 113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일환으로 농장을 짓고, 이런 이유로 호스트의 농장은 철원의 매우 독특한 지역인 DMZ 비무장 지대에 있다. 남북한의 경계선에 나무에 둘러쌓여 있는 이 구역에서는 허가증을 소지 한 농부 또는 그 사람이 초대 한 사람 아닌 한 누구도 입장할 수 없다. 자연이 인간에게 닿지 않는 곳이기도 한 만큼 여러 종류의 야생 동물을 볼 기회가 있다.


    11.

    호스트 이호성(전라북도 임실군)

    호스트 형태  산림경영
    GB 108임실 강진면 학석리는 땅두릅(독활)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이곳 임야에 유기농 고추냉이, 도라지, 더덕을 재배 중이며 종자와 묘종을 판매 하고 있다. 마을 7가구가 살고 있으며 인근 유명한 내장산, 지리산, 변산반도도 구경할 수 있고, 다양한 문화체험도 가능하고 생태건축에 참여하여 시골 농가를 변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와 종자를 생산 목적으로 8200평 임야에 산림경영 인가를 받아 도라지, 더덕, 땅두릅을 식재한다.

     

    12.
    호스트  이한필(경기도 연천군)

    호스트 형태  농촌교육농장 및 농촌민박
    GG128_농촌민박을 같이 운영하고 있어 숙박과 취사 시설이 깨끗하다.블루베리를 따고 상품에서 제외된 것이라면 얼마든지 실컷 먹을 수 있다.북한과 가까운 지역이라 DMZ 관광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호스트가 실천하는 친환경에 대한 설명, 수용 시기, 체류선호기간, 단기체류 가능여부,
        구체적으로 우퍼가 하는 일, 숙소, 식사 형태,가족/구성원, 동물,인터넷 사용, 수용인원, 
        우퍼 후기 등의 자세한 사항은 우프코리아 홈페이지(www.wwoofkorea.org)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photo by 우프코리아 WWOOF KOREA,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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